성남시,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 가동
입력 2014.10.18 (00:51)
수정 2014.10.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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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성남시는 판교 야외 공연장 사고 수습을 위해 합동 대책본부를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경찰 관계자 등 모두 37명이 참여합니다.
또, 100여 명의 인력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경찰 관계자 등 모두 37명이 참여합니다.
또, 100여 명의 인력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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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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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8 0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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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성남시는 판교 야외 공연장 사고 수습을 위해 합동 대책본부를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경찰 관계자 등 모두 37명이 참여합니다.
또, 100여 명의 인력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경찰 관계자 등 모두 37명이 참여합니다.
또, 100여 명의 인력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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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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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연장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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