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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교 공연장 붕괴 사고
부상자 11명 중 8명 중태…경찰 수사 본격화
입력 2014.10.18 (21:15) 수정 2014.10.18 (22: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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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를 잘 수습하고, 원인과 책임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자치단체들은 오늘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사고대책본부를 연결해서 진행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윤지연 기자, 중상 입은 분들도 많아서 걱정인데요.

부상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현재 부상자 11명은 수도권 5개 병원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엔 사망자 16명의 유족과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곳 사고대책본부에서 1시간 반 가량 면담을 나눴는데요.

양측은 장례 지원과 법률자문, 부상자 가족을 포함한 공동 협의체 구성, 보상 창구 단일화 등 6가지 항목에 합의했습니다.

경찰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간밤에 행사 관계자 15명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경찰은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기초 조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행사 안전 관련 업무 등을 맡았던 경기 과학기술진흥원 오모 과장이 오늘 아침 경찰 조사 직후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한편, 경기도와 성남시가 이번 행사를 주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주관사 이데일리와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판교 야외 공연장 사고 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부상자 11명 중 8명 중태…경찰 수사 본격화
    • 입력 2014-10-18 21:16:50
    • 수정2014-10-18 22:31:21
    뉴스 9
<앵커 멘트>

사고를 잘 수습하고, 원인과 책임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자치단체들은 오늘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사고대책본부를 연결해서 진행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윤지연 기자, 중상 입은 분들도 많아서 걱정인데요.

부상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현재 부상자 11명은 수도권 5개 병원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엔 사망자 16명의 유족과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곳 사고대책본부에서 1시간 반 가량 면담을 나눴는데요.

양측은 장례 지원과 법률자문, 부상자 가족을 포함한 공동 협의체 구성, 보상 창구 단일화 등 6가지 항목에 합의했습니다.

경찰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간밤에 행사 관계자 15명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경찰은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기초 조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행사 안전 관련 업무 등을 맡았던 경기 과학기술진흥원 오모 과장이 오늘 아침 경찰 조사 직후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한편, 경기도와 성남시가 이번 행사를 주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주관사 이데일리와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판교 야외 공연장 사고 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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