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후반기, 안전 이슈 전면 부상

입력 2014.10.20 (01:00) 수정 2014.10.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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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연장 사고로 안전 이슈가 국감 후반기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국토교통위와 안전행정위 연석 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부실 공사나 설계 여부 등 환풍구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비대위에서 안전사회 추진단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고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은 추진단을 통해 재난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필요할 경우 국회에서 관련 입법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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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후반기, 안전 이슈 전면 부상
    • 입력 2014-10-20 01:00:28
    • 수정2014-10-20 20:04:34
    정치
판교 공연장 사고로 안전 이슈가 국감 후반기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국토교통위와 안전행정위 연석 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부실 공사나 설계 여부 등 환풍구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비대위에서 안전사회 추진단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고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은 추진단을 통해 재난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필요할 경우 국회에서 관련 입법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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