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위, 모레 판교사고 긴급 현안보고 청취
입력 2014.10.20 (11:55)
수정 2014.10.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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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모레 열리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판교 공연장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경찰과 소방 관계자,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안행위 여야 의원들은 수사기관의 사이버 사찰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 밴드 사업을 총괄하는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27일 출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유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다음카카오톡과 SK플래닛 등 네비게이션 업계 본부장 급 인사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경찰과 소방 관계자,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안행위 여야 의원들은 수사기관의 사이버 사찰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 밴드 사업을 총괄하는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27일 출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유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다음카카오톡과 SK플래닛 등 네비게이션 업계 본부장 급 인사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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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행위, 모레 판교사고 긴급 현안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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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1:55:18
- 수정2014-10-20 15:39:20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모레 열리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판교 공연장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경찰과 소방 관계자,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안행위 여야 의원들은 수사기관의 사이버 사찰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 밴드 사업을 총괄하는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27일 출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유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다음카카오톡과 SK플래닛 등 네비게이션 업계 본부장 급 인사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경찰과 소방 관계자,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안행위 여야 의원들은 수사기관의 사이버 사찰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 밴드 사업을 총괄하는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27일 출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유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다음카카오톡과 SK플래닛 등 네비게이션 업계 본부장 급 인사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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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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