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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새 앨범에 가족 사랑 담아”
입력 2014.10.21 (06:53) 수정 2014.10.21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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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5년만에 무대로 복귀한 가수 서태지가 모처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느낌을 새 음반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전히 늙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온 서태지, 하지만 이른바 '딸 바보' 아빠로 변해 있었습니다.

일곱살이 된 딸을 상상해 그린 커다란 그림 앞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서태지 (가수) : "음악 자체가 제 딸이 좀 커서 이해 줄 수 있는 노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요."

서태지는 지난 주 콘서트에서'한 물 간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새 노래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6인조 남성 아이돌 비스트의 새 미니앨범 '타임'이 9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틀곡 '12시 30분'은 이별 뒤의 안타까움을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시침과 분침에 비유한 노래입니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멤버들의 섬세한 목소리와 어우러졌습니다.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가 미국 코미디 배우 최고의 영예인 마크 트웨인 상을 받았습니다.

마크 트웨인 상은 소설가이자 풍자 비평가였던 트웨인처럼 사회에 영향을 끼친 코미디언에게 수여됩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서태지 “새 앨범에 가족 사랑 담아”
    • 입력 2014-10-21 06:54:51
    • 수정2014-10-21 08:20:2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5년만에 무대로 복귀한 가수 서태지가 모처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느낌을 새 음반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전히 늙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온 서태지, 하지만 이른바 '딸 바보' 아빠로 변해 있었습니다.

일곱살이 된 딸을 상상해 그린 커다란 그림 앞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서태지 (가수) : "음악 자체가 제 딸이 좀 커서 이해 줄 수 있는 노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요."

서태지는 지난 주 콘서트에서'한 물 간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새 노래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6인조 남성 아이돌 비스트의 새 미니앨범 '타임'이 9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틀곡 '12시 30분'은 이별 뒤의 안타까움을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시침과 분침에 비유한 노래입니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멤버들의 섬세한 목소리와 어우러졌습니다.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가 미국 코미디 배우 최고의 영예인 마크 트웨인 상을 받았습니다.

마크 트웨인 상은 소설가이자 풍자 비평가였던 트웨인처럼 사회에 영향을 끼친 코미디언에게 수여됩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