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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운명의 3차전…‘수비 실책’ 큰 변수
입력 2014.10.24 (06:21) 수정 2014.10.24 (09:4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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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의 분수령이 될 LG와 NC의 3차전이 오늘 잠실에서 열립니다.

2차전에서 LG에 행운의 점수를 안겼던 NC의 결정적인 수비 실책이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가 한 점 앞선 9회초.

원아웃에서 내야 뜬공이 나왔는데도 1루 주자 문선재는 아웃카운트를 착각했는지 무작정 달립니다.

병살 위기에서 NC 박민우가 공을 놓치는 바람에 득점까지 올리는 황당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행운으로 바뀐 LG의 상승세를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뷰> 양상문(LG 감독) : "다시 돌아가긴 늦었고하니 그냥 간 것 같은데 우리에겐 행운이 됐습니다."

LG는 웃고 넘길 일일 수 있지만 NC엔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발빠른 1번 타자로 공격의 물꼬를 터야할 박민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뼈아픕니다.

다른 야수들에게 미칠 심적 부담도 3차전 승부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NC 감독) : "박민우가 부담을 갖지말고, 더 꿋꿋하게 3차전 승리를 이끌 수 있는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리오단, NC는 찰리를 예고했습니다.

LG전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던 찰리와 NC 상대 완봉승을 거뒀던 리오단인만큼 작은 변수의 힘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가파른 상승세에 행운까지 도와주는 LG와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야하는 NC의 운명의 3차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준PO, 운명의 3차전…‘수비 실책’ 큰 변수
    • 입력 2014-10-24 06:23:00
    • 수정2014-10-24 09:45: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의 분수령이 될 LG와 NC의 3차전이 오늘 잠실에서 열립니다.

2차전에서 LG에 행운의 점수를 안겼던 NC의 결정적인 수비 실책이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가 한 점 앞선 9회초.

원아웃에서 내야 뜬공이 나왔는데도 1루 주자 문선재는 아웃카운트를 착각했는지 무작정 달립니다.

병살 위기에서 NC 박민우가 공을 놓치는 바람에 득점까지 올리는 황당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행운으로 바뀐 LG의 상승세를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뷰> 양상문(LG 감독) : "다시 돌아가긴 늦었고하니 그냥 간 것 같은데 우리에겐 행운이 됐습니다."

LG는 웃고 넘길 일일 수 있지만 NC엔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발빠른 1번 타자로 공격의 물꼬를 터야할 박민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뼈아픕니다.

다른 야수들에게 미칠 심적 부담도 3차전 승부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NC 감독) : "박민우가 부담을 갖지말고, 더 꿋꿋하게 3차전 승리를 이끌 수 있는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리오단, NC는 찰리를 예고했습니다.

LG전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던 찰리와 NC 상대 완봉승을 거뒀던 리오단인만큼 작은 변수의 힘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가파른 상승세에 행운까지 도와주는 LG와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야하는 NC의 운명의 3차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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