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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차량 에어백 폭발 비상…리콜 대상 778만대
입력 2014.10.24 (12:23) 수정 2014.10.24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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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에어백 제조사죠, 타카타 사에서 제작한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들에서 에어백이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에어백이 펴지면서 금속 파편이 튀어 다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교통당국이 이례적으로 서둘러 수리를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가벼운 교통사고입니다.

에어백이 작동했지만 운전자는 오히려 크게 다쳤습니다.

파편이 튀면서 다리에 큰 상처를 입은 겁니다.

<녹취> 제이슨 터친(피해자 변호인)

에어백을 만든 회사는 일본 타카타사.

에어백을 작동시키는 압축 가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폭발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튀는 결함이 발견된겁니다.

미국 교통안전전문가들은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주장합니다.

<녹취> 숀 케인(교통안전전문가)

해당 에어백은 타카타사가 미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만든 제품으로 혼다와 토요타, 마즈다, 닛산, 미쯔비시, 스바루, 크라이슬러, 포드, BMW사 일부 차량에 장착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제조사별 리콜 차량 대수는 778만대, 혼다가 5백5만여대로 가장 많고 도요타 87만여대, 닛산 69만여대, BMW 62만여대 등입니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에 해당되는 모델인지 여부는 제조사 홈페이지나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 홈페이지에서 차량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문이 확산되자 미 의회가 미콜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고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도 서둘러 리콜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미, 차량 에어백 폭발 비상…리콜 대상 778만대
    • 입력 2014-10-24 12:26:15
    • 수정2014-10-24 12:57:26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 에어백 제조사죠, 타카타 사에서 제작한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들에서 에어백이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에어백이 펴지면서 금속 파편이 튀어 다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교통당국이 이례적으로 서둘러 수리를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가벼운 교통사고입니다.

에어백이 작동했지만 운전자는 오히려 크게 다쳤습니다.

파편이 튀면서 다리에 큰 상처를 입은 겁니다.

<녹취> 제이슨 터친(피해자 변호인)

에어백을 만든 회사는 일본 타카타사.

에어백을 작동시키는 압축 가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폭발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튀는 결함이 발견된겁니다.

미국 교통안전전문가들은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주장합니다.

<녹취> 숀 케인(교통안전전문가)

해당 에어백은 타카타사가 미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만든 제품으로 혼다와 토요타, 마즈다, 닛산, 미쯔비시, 스바루, 크라이슬러, 포드, BMW사 일부 차량에 장착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제조사별 리콜 차량 대수는 778만대, 혼다가 5백5만여대로 가장 많고 도요타 87만여대, 닛산 69만여대, BMW 62만여대 등입니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에 해당되는 모델인지 여부는 제조사 홈페이지나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 홈페이지에서 차량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문이 확산되자 미 의회가 미콜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고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도 서둘러 리콜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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