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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 감동의 명승부…열전 마감
입력 2014.10.24 (21:40) 수정 2014.10.24 (22:11)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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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꿈꿨던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감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승부의 현장에서 함께 땀흘리고 눈물을 나눴던 모든 선수들이 신나는 표정으로 한자리에 입장합니다.

폐막식은 불가능이 언제 나타나도 맞설 수 있다는 의미의 '언제,어디서나'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한국 전통 놀이로 흥을 돋우며 41개국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는 72개의 금메달로 장애인 아시안게임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김영건(탁구대표팀 2관왕) : "다른 국제대회보다 부담감도 좀 더 있었고잘해야겠다는 마음도 많아서 더 집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휠체어농구대표팀은 박진감 있는 명승부로 짜릿한 기쁨을 안겼습니다.

일본을 물리치고 99년 대회이후 무려 15년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휠체어농구대표팀) : "한일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금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화가 꺼지면서 선수단은 4년뒤 자카르타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이정화 열전은 끝이 났습니다.

선수들이 보여준 감동의 순간은 진한 여운과 더불어 많은 과제도 함께 전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장애인AG 감동의 명승부…열전 마감
    • 입력 2014-10-24 21:50:48
    • 수정2014-10-24 22:11:18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꿈꿨던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감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승부의 현장에서 함께 땀흘리고 눈물을 나눴던 모든 선수들이 신나는 표정으로 한자리에 입장합니다.

폐막식은 불가능이 언제 나타나도 맞설 수 있다는 의미의 '언제,어디서나'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한국 전통 놀이로 흥을 돋우며 41개국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는 72개의 금메달로 장애인 아시안게임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김영건(탁구대표팀 2관왕) : "다른 국제대회보다 부담감도 좀 더 있었고잘해야겠다는 마음도 많아서 더 집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휠체어농구대표팀은 박진감 있는 명승부로 짜릿한 기쁨을 안겼습니다.

일본을 물리치고 99년 대회이후 무려 15년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휠체어농구대표팀) : "한일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금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화가 꺼지면서 선수단은 4년뒤 자카르타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이정화 열전은 끝이 났습니다.

선수들이 보여준 감동의 순간은 진한 여운과 더불어 많은 과제도 함께 전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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