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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넥센 한현희, ‘공 한 개’로 PO 첫 세이브 달성
입력 2014.10.28 (07:05) 수정 2014.10.28 (11:23) 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투수 한현희가 공 한 개를 던지고 포스트시즌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현희는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넥센이 6-3으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손승락과 교체돼 마운드에 올랐다.

한현희는 LG 9번 타자 김영관을 상대했다. 김영관은 한현희가 던진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고 유격수 앞 땅볼로 1루 주자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이로써 한현희는 공 한 개로 세이브투수가 됐다. 이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역대 2번째이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처음이다.

아울러 한현희는 포스트시즌 13번째, 플레이오프 5번째로 한 타자만 상대하고 세이브를 챙기게 됐다.

한현희가 포스트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현희는 지난해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출전했지만 구원승 한 차례와 1홀드만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넥센 김민성은 이날 두 차례나 몸에맞는 공으로 출루,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사구 타이기록을 세웠다.

연타석 몸에맞는 공은 김민성이 플레이오프에서는 역대 네번째였다.
  • 넥센 한현희, ‘공 한 개’로 PO 첫 세이브 달성
    • 입력 2014-10-28 07:05:43
    • 수정2014-10-28 11:23:36
    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투수 한현희가 공 한 개를 던지고 포스트시즌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현희는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넥센이 6-3으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손승락과 교체돼 마운드에 올랐다.

한현희는 LG 9번 타자 김영관을 상대했다. 김영관은 한현희가 던진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고 유격수 앞 땅볼로 1루 주자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이로써 한현희는 공 한 개로 세이브투수가 됐다. 이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역대 2번째이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처음이다.

아울러 한현희는 포스트시즌 13번째, 플레이오프 5번째로 한 타자만 상대하고 세이브를 챙기게 됐다.

한현희가 포스트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현희는 지난해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출전했지만 구원승 한 차례와 1홀드만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넥센 김민성은 이날 두 차례나 몸에맞는 공으로 출루,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사구 타이기록을 세웠다.

연타석 몸에맞는 공은 김민성이 플레이오프에서는 역대 네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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