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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입력 2014.10.28 (18:00) 수정 2014.10.28 (19:5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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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에볼라 이어 말라리아 발생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엎친데 덮친격으로 말라리아의 위협도 엄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니에서 에볼라 구호 활동을 하던 쿠바인이 이틀 전 숨졌는데요.

에볼라인줄 알았지만 알보고니 말라리아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때문에 말라리아 치료가 방치되고 있다며 이러다 말라리아 사망자도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소피 델로네이(국경없는 의사회 상임이사) : "에볼라와 말라리아의 증상이 유사해 혼란이 있을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의무 격리가 인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을 야기했던 간호사가 격리 사흘 만에 귀가했습니다.

‘IS, 시리아 정부군 대량 학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번엔 시리아 정부군을 대량 학살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IS와 알카에다 연계 단체 대원 수백 명이 현지 시간 26일 전략적 요충지인 이들리브에 들이닥쳐 주 정부 청사를 점거했다는데요.

이어 정부군 70 여명을 생포해 차례로 참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라크에서는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폭탄테러가 잇따라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를 공습하는데

하루 평균 830만 달러, 87억 3천여 만원이란 막대한 비용이 쓰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킬라우에아 용암 분출 ‘긴급 대피령’

하와이에서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주거지역 100m 거리까지 흘려내려 비상입니다.

<녹취>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 대원 : "대부분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주민 대부분은 집을 떠났지만 일부 주민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용암은 현재 800여 명이 모여사는 파호아 마을로 향하고 있다는데요.

지난 1983년부터 활동해온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6월 말부터 용암이 거품 형태로 분출하다가 최근 갈라진 땅 사이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 아베 내각 잇단 정치 자금 잡음

요즘 일본에서는 아베 내각 각료들의 비위가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모치즈키 요시오 환경 장관이 정치자금 회계보고서에 허위 기재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앞서 미야자와 요이치 신임 경제산업상은 퇴폐 업소 정치자금 지출 문제에 이어 법률상 금지된 외국인 기업의 헌금을 받아 문제가 되고 있죠.

여성 각료 2명이 사임하고 나서도 각료들의 정치자금 문제가 잇따르자 여권 일각에서는 조기 총선의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남녀 평등 순위…최하위권

전 세계에서 남녀가 가장 평등한 나라 어디일까요?

세계경제포럼이 전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고용과 정계 진출 등에 비춰 조사해 봤더니, 북유럽의 아이슬란드가 1위로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이 눈에 띄게 9위로 상위권에 들었고, 중국이 87위,일본 104위,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6계단이나 하락한 117위를 차지했는데요.

우리 사회의 남녀 평등 지수 적어도 국제적 기준으로는 세계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 입력 2014-10-28 17:48:52
    • 수정2014-10-28 19:57:38
    글로벌24
서아프리카, 에볼라 이어 말라리아 발생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엎친데 덮친격으로 말라리아의 위협도 엄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니에서 에볼라 구호 활동을 하던 쿠바인이 이틀 전 숨졌는데요.

에볼라인줄 알았지만 알보고니 말라리아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때문에 말라리아 치료가 방치되고 있다며 이러다 말라리아 사망자도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소피 델로네이(국경없는 의사회 상임이사) : "에볼라와 말라리아의 증상이 유사해 혼란이 있을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의무 격리가 인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을 야기했던 간호사가 격리 사흘 만에 귀가했습니다.

‘IS, 시리아 정부군 대량 학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번엔 시리아 정부군을 대량 학살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IS와 알카에다 연계 단체 대원 수백 명이 현지 시간 26일 전략적 요충지인 이들리브에 들이닥쳐 주 정부 청사를 점거했다는데요.

이어 정부군 70 여명을 생포해 차례로 참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라크에서는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폭탄테러가 잇따라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를 공습하는데

하루 평균 830만 달러, 87억 3천여 만원이란 막대한 비용이 쓰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킬라우에아 용암 분출 ‘긴급 대피령’

하와이에서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주거지역 100m 거리까지 흘려내려 비상입니다.

<녹취>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 대원 : "대부분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주민 대부분은 집을 떠났지만 일부 주민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용암은 현재 800여 명이 모여사는 파호아 마을로 향하고 있다는데요.

지난 1983년부터 활동해온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6월 말부터 용암이 거품 형태로 분출하다가 최근 갈라진 땅 사이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 아베 내각 잇단 정치 자금 잡음

요즘 일본에서는 아베 내각 각료들의 비위가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모치즈키 요시오 환경 장관이 정치자금 회계보고서에 허위 기재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앞서 미야자와 요이치 신임 경제산업상은 퇴폐 업소 정치자금 지출 문제에 이어 법률상 금지된 외국인 기업의 헌금을 받아 문제가 되고 있죠.

여성 각료 2명이 사임하고 나서도 각료들의 정치자금 문제가 잇따르자 여권 일각에서는 조기 총선의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남녀 평등 순위…최하위권

전 세계에서 남녀가 가장 평등한 나라 어디일까요?

세계경제포럼이 전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고용과 정계 진출 등에 비춰 조사해 봤더니, 북유럽의 아이슬란드가 1위로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이 눈에 띄게 9위로 상위권에 들었고, 중국이 87위,일본 104위,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6계단이나 하락한 117위를 차지했는데요.

우리 사회의 남녀 평등 지수 적어도 국제적 기준으로는 세계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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