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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PO 3차전! 넥센-LG, 잠실 혈투 준비 완료!
입력 2014.10.30 (00:37) 수정 2014.10.30 (15:24)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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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막 시즌을 시작한 프로배구와 달리, 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가 한창이죠.

넥센과 LG가 1승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오늘 저녁, 양 팀이 3차전을 치릅니다.

넥센은 침묵했던 MVP 후보 3인방이 터져야 하고, LG는 미숙했던 주루 플레이 보완이 절실한데요.

이 소식은 박선우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LG는 1차전에서 추월 아웃이라는 보기 드문 미숙한 주루로 경기의 흐름을 내줬습니다.

2차전도 손주인이 애매한 상황에서 홈으로 파고들다 아웃되는 등 주루가 번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LG로서는 타선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보다 세밀한 플레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양상문 :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임해 달라고... 시즌 내내 공격적으로 해야 일이 일어난다 강조..."

넥센으로서는 박병호와 강정호가 안타는 기록했지만 기대했던 홈런을 목동에서 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구장이 넓은 잠실로 옮겨가지만 LG의 팀 홈런보다 많은 92개의 홈런을 합작한 타선의 핵이 터져줘야 합니다.

7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서건창도 최대한 많이 출루해야 하는 등 MVP 후보 3인방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인터뷰> 염경엽 : "한 타석 한 타석 시작이란 기분으로 분위기 바꾸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넥센 오재영과 LG 리오단 등 상대를 압도하는 선발진이 아니기 때문에 양 팀이 과제를 얼마나 보완하느냐에 따라 3차전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앵커 멘트>

넥센과 LG 중 한국시리즈에 한 발 더 다가서는 팀은 어디일까요?

오늘 저녁 6시부터 KBS 2TV로 플레이오프 3차전을 함께 하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3차전 결과를 가지고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PO 3차전! 넥센-LG, 잠실 혈투 준비 완료!
    • 입력 2014-10-30 07:08:03
    • 수정2014-10-30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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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막 시즌을 시작한 프로배구와 달리, 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가 한창이죠.

넥센과 LG가 1승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오늘 저녁, 양 팀이 3차전을 치릅니다.

넥센은 침묵했던 MVP 후보 3인방이 터져야 하고, LG는 미숙했던 주루 플레이 보완이 절실한데요.

이 소식은 박선우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LG는 1차전에서 추월 아웃이라는 보기 드문 미숙한 주루로 경기의 흐름을 내줬습니다.

2차전도 손주인이 애매한 상황에서 홈으로 파고들다 아웃되는 등 주루가 번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LG로서는 타선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보다 세밀한 플레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양상문 :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임해 달라고... 시즌 내내 공격적으로 해야 일이 일어난다 강조..."

넥센으로서는 박병호와 강정호가 안타는 기록했지만 기대했던 홈런을 목동에서 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구장이 넓은 잠실로 옮겨가지만 LG의 팀 홈런보다 많은 92개의 홈런을 합작한 타선의 핵이 터져줘야 합니다.

7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서건창도 최대한 많이 출루해야 하는 등 MVP 후보 3인방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인터뷰> 염경엽 : "한 타석 한 타석 시작이란 기분으로 분위기 바꾸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넥센 오재영과 LG 리오단 등 상대를 압도하는 선발진이 아니기 때문에 양 팀이 과제를 얼마나 보완하느냐에 따라 3차전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앵커 멘트>

넥센과 LG 중 한국시리즈에 한 발 더 다가서는 팀은 어디일까요?

오늘 저녁 6시부터 KBS 2TV로 플레이오프 3차전을 함께 하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3차전 결과를 가지고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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