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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해외 연예] ‘더 잭슨’ 아시아 투어 외
입력 2014.11.06 (08:49) 수정 2014.11.06 (09:1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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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과거 잭슨 파이브의 멤버들이 '더 잭슨'이란 이름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섰습니다.

지구촌 해외 연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죠.

<리포트>

1960년대, 가녀린 미성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잭슨 파이브.

늘 함께할 것 같던 다섯 형제들은, 잇단 갈등과 멤버 이탈로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데뷔 45주년을 맞은 형제들이 최근 '더 잭슨'이란 이름으로 아시아 무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섯이 아닌 넷.

동생 마이클 잭슨의 자리가 빠진 건데요.

2009년 숨진 마이클에 대한 형제들의 그리움은 여전히 큽니다.

<인터뷰> 티토 잭슨('더 잭슨' 멤버) : "공연할 땐 그의 영혼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그것 만으로도 우리에겐 커다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고 미소를 짓게 하죠"

이번 공연은 특히 'can you feel it', 'rock with you' 같은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로 꾸며졌는데요.

마이클 잭슨과 그 시절의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에 여전히 감동 받는다는 잭슨 형제들.

반 세기를 풍미한 그들의 명곡들은 앞으로도 팬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패션계 거장’ 드 라 렌타, 향년 82살로 사망

가장 특별한 날, 신부를 빛나게 해주는 웨딩드레스.

영화 속 주인공의 마음도 사로잡은 이 드레스는 바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작품인데요.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그의 디자인은 사라 제시카 파커, 페넬로페 크루즈 같은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들은 물론 고소영, 한혜진 등 우리나라 배우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재클린 케네디, 힐러리 클린턴 등 과거 미국 영부인들도 즐겨 입으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는데요.

패션계에 큰 획을 그은 오스카 드 라 렌타가 긴 암 투병 끝에 향년 82세로 생을 마쳤습니다.

고인을 떠나 보내는 자리...

패션계의 선후배와 평소 인연이 깊었던 지인들이 그의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사회 기부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그였기에 그에 대한 사회 각층의 추모 열기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마지막 작품은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알라무딘의 드레스.

이제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세상을 향한 그의 열정만은 화려한 이들 드레스들처럼 오래도록 빛날 것 같습니다.

로미오 베컴, 명품 모델로 데뷔

영국의 한 명품 브랜드 광고에 등장한 이 소년.

수십명의 전문 무용수들 앞에서 뒤지지 않는 춤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보는 사람도 절로 흐뭇해지는 살인 미소까지 선보입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로미오 베컴.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12살 난 둘째 아들인데요.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에 엄마에게 물려받은 춤 솜씨까지...

영국에선 일찍부터 부러울 것 없는 '슈퍼 베이비'로 꼽혀왔죠.

하지만 그의 모델 데뷔를 두고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이른 데뷔는 경제적 착취일 뿐 아니라 자아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건데요.

반면 일찍 재능을 발견해 길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팽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느 쪽이신가요?

지금까지 지구촌 해외 연예였습니다.
  • [지구촌 해외 연예] ‘더 잭슨’ 아시아 투어 외
    • 입력 2014-11-06 08:58:49
    • 수정2014-11-06 09:18:0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과거 잭슨 파이브의 멤버들이 '더 잭슨'이란 이름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섰습니다.

지구촌 해외 연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죠.

<리포트>

1960년대, 가녀린 미성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잭슨 파이브.

늘 함께할 것 같던 다섯 형제들은, 잇단 갈등과 멤버 이탈로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데뷔 45주년을 맞은 형제들이 최근 '더 잭슨'이란 이름으로 아시아 무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섯이 아닌 넷.

동생 마이클 잭슨의 자리가 빠진 건데요.

2009년 숨진 마이클에 대한 형제들의 그리움은 여전히 큽니다.

<인터뷰> 티토 잭슨('더 잭슨' 멤버) : "공연할 땐 그의 영혼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그것 만으로도 우리에겐 커다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고 미소를 짓게 하죠"

이번 공연은 특히 'can you feel it', 'rock with you' 같은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로 꾸며졌는데요.

마이클 잭슨과 그 시절의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에 여전히 감동 받는다는 잭슨 형제들.

반 세기를 풍미한 그들의 명곡들은 앞으로도 팬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패션계 거장’ 드 라 렌타, 향년 82살로 사망

가장 특별한 날, 신부를 빛나게 해주는 웨딩드레스.

영화 속 주인공의 마음도 사로잡은 이 드레스는 바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작품인데요.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그의 디자인은 사라 제시카 파커, 페넬로페 크루즈 같은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들은 물론 고소영, 한혜진 등 우리나라 배우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재클린 케네디, 힐러리 클린턴 등 과거 미국 영부인들도 즐겨 입으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는데요.

패션계에 큰 획을 그은 오스카 드 라 렌타가 긴 암 투병 끝에 향년 82세로 생을 마쳤습니다.

고인을 떠나 보내는 자리...

패션계의 선후배와 평소 인연이 깊었던 지인들이 그의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사회 기부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그였기에 그에 대한 사회 각층의 추모 열기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마지막 작품은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알라무딘의 드레스.

이제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세상을 향한 그의 열정만은 화려한 이들 드레스들처럼 오래도록 빛날 것 같습니다.

로미오 베컴, 명품 모델로 데뷔

영국의 한 명품 브랜드 광고에 등장한 이 소년.

수십명의 전문 무용수들 앞에서 뒤지지 않는 춤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보는 사람도 절로 흐뭇해지는 살인 미소까지 선보입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로미오 베컴.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12살 난 둘째 아들인데요.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에 엄마에게 물려받은 춤 솜씨까지...

영국에선 일찍부터 부러울 것 없는 '슈퍼 베이비'로 꼽혀왔죠.

하지만 그의 모델 데뷔를 두고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이른 데뷔는 경제적 착취일 뿐 아니라 자아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건데요.

반면 일찍 재능을 발견해 길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팽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느 쪽이신가요?

지금까지 지구촌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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