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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호날두, ‘엎치락뒤치락’ 황제 경쟁
입력 2014.11.06 (21:48) 수정 2014.11.06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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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초반 주춤했던 메시가 오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넣으며 호날두와의 축구황제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메시는 호날두보다 한 발 앞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타이기록도 세웠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69cm의 작은 키로 성공시킨 감각적인 헤딩슛..

페드로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는 정확한 타이밍까지..

메시는 축구천재다운 다양한 득점 공식으로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71골로 라울이 보유한 최다골 타이기록도 세웠습니다.

90경기에 나와 71골.

경기당 0.79골의 놀라운 기록으로 70골의 호날두를 한발 앞섰습니다.

<인터뷰> 메시 : "팀이 16강에 진출했고 파리 생제르망과 조 1위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올 시즌 스페인 리그에서 호날두가 17골을 기록한 사이, 메시는 단 7골에 그치며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맞대결이 펼쳐진 엘 클라시코에서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면서, 메시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면서, 라이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인터뷰> 호날두 : "언제나 역대 최고선수가 되기를 원해왔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하나뿐인 축구황제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 지, 세계 축구사에 길이남을 라이벌전은 올 시즌도 진행중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메시 vs 호날두, ‘엎치락뒤치락’ 황제 경쟁
    • 입력 2014-11-06 21:49:42
    • 수정2014-11-06 22:34:00
    뉴스 9
<앵커 멘트>

시즌 초반 주춤했던 메시가 오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넣으며 호날두와의 축구황제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메시는 호날두보다 한 발 앞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타이기록도 세웠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69cm의 작은 키로 성공시킨 감각적인 헤딩슛..

페드로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는 정확한 타이밍까지..

메시는 축구천재다운 다양한 득점 공식으로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71골로 라울이 보유한 최다골 타이기록도 세웠습니다.

90경기에 나와 71골.

경기당 0.79골의 놀라운 기록으로 70골의 호날두를 한발 앞섰습니다.

<인터뷰> 메시 : "팀이 16강에 진출했고 파리 생제르망과 조 1위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올 시즌 스페인 리그에서 호날두가 17골을 기록한 사이, 메시는 단 7골에 그치며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맞대결이 펼쳐진 엘 클라시코에서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면서, 메시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면서, 라이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인터뷰> 호날두 : "언제나 역대 최고선수가 되기를 원해왔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하나뿐인 축구황제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 지, 세계 축구사에 길이남을 라이벌전은 올 시즌도 진행중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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