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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의 향연 ‘빛초롱축제’
입력 2014.11.06 (23:24) 수정 2014.11.06 (23:5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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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낼 서울 빛초롱 축제가 내일부터 청계천에서 시작됩니다.

축제를 하루 앞두고 오늘 조형물들이 공개됐는데요, 홍 화 경 기자가 화려한 빛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리포트>

서울 청계광장의 밤이 낮보다 더 화려합니다.

형형 색색의 빛으로 장식된 눈부신 조형물들, 창덕궁 인정전 등 대한민국의 문화유산들도 빛으로 형상화됐습니다.

유명 만화 캐릭터들도 화려한 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청계천 물길을 따라 약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진행되는 '서울 빛초롱 축제'입니다.

<인터뷰> 이재신(서울 영등포구) : "아기가 불빛을 보고 정말 좋아하고요. 이 가을 날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인터뷰> 친 페이 팽(말레이시아 관광객) : "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름다운 등불 축제가 열리는 멋진 곳입니다."

지난해까지 서울등축제로 진행됐던 이 행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모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올해부터는 이름도 바꾸고 내용도 차별화했습니다.

특히 광통교 부근에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망을 담은 8미터 높이의 소망트리가 전시됐습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 빛초롱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KBS 뉴스 홍화경입니다.
  • 불빛의 향연 ‘빛초롱축제’
    • 입력 2014-11-06 23:32:14
    • 수정2014-11-06 23:57:20
    뉴스라인
<앵커 멘트>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낼 서울 빛초롱 축제가 내일부터 청계천에서 시작됩니다.

축제를 하루 앞두고 오늘 조형물들이 공개됐는데요, 홍 화 경 기자가 화려한 빛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리포트>

서울 청계광장의 밤이 낮보다 더 화려합니다.

형형 색색의 빛으로 장식된 눈부신 조형물들, 창덕궁 인정전 등 대한민국의 문화유산들도 빛으로 형상화됐습니다.

유명 만화 캐릭터들도 화려한 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청계천 물길을 따라 약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진행되는 '서울 빛초롱 축제'입니다.

<인터뷰> 이재신(서울 영등포구) : "아기가 불빛을 보고 정말 좋아하고요. 이 가을 날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인터뷰> 친 페이 팽(말레이시아 관광객) : "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름다운 등불 축제가 열리는 멋진 곳입니다."

지난해까지 서울등축제로 진행됐던 이 행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모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올해부터는 이름도 바꾸고 내용도 차별화했습니다.

특히 광통교 부근에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망을 담은 8미터 높이의 소망트리가 전시됐습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 빛초롱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KBS 뉴스 홍화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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