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호수비 ‘방긋’ vs 넥센 수비 실책 ‘울상’
입력 2014.11.11 (21:48)
수정 2014.11.1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두 팀의 희비를 갈랐습니다.
삼성이 호수비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넥센은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며 대량 실점했는데요.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두 팀의 희비를 갈랐습니다.
삼성이 호수비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넥센은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며 대량 실점했는데요.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 호수비 ‘방긋’ vs 넥센 수비 실책 ‘울상’
-
- 입력 2014-11-11 21:49:04
- 수정2014-11-11 22:07:50
![](/data/news/2014/11/11/2965003_eSq.jpg)
<앵커 멘트>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두 팀의 희비를 갈랐습니다.
삼성이 호수비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넥센은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며 대량 실점했는데요.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두 팀의 희비를 갈랐습니다.
삼성이 호수비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넥센은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며 대량 실점했는데요.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이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