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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박승희 “서로 경쟁하며 발전해야죠”
입력 2014.11.20 (06:24) 수정 2014.11.20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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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태릉에서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이상화와 박승희의 레이스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500미터에서는 이상화가 월등히 앞서지만 1000미터에서는 박승희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치 올림픽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이상화와 박승희.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해 둘은 대표팀 동료로 만났습니다.

무서운 상승세를 탄 박승희는 단번에 디비전 A로 올라와 이젠 이상화와 경쟁해야하는 관계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서로의 주종목이 있는만큼 경쟁도 하면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500미터에서는 이상화가 월등하지만 1000미터에서는 박승희가 0.7초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박승희가 1000미터에서는 조만간 이상화를 추월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승희 : "타면 탈수록 조금 더 스피드 스케이팅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이번 대회에는 매스 스타트 종목을 보기 위해 IOC 실사단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승훈 : "선수들도 관중들도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저도 자신 있는 종목이어서 정식 종목이 된다면 주력을 할 거고요."

새로운 단거리 종목인 팀 스프린트도 시범 경기로 열리는 등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이상화·박승희 “서로 경쟁하며 발전해야죠”
    • 입력 2014-11-20 06:25:48
    • 수정2014-11-20 07:23: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내일부터 태릉에서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이상화와 박승희의 레이스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500미터에서는 이상화가 월등히 앞서지만 1000미터에서는 박승희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치 올림픽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이상화와 박승희.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해 둘은 대표팀 동료로 만났습니다.

무서운 상승세를 탄 박승희는 단번에 디비전 A로 올라와 이젠 이상화와 경쟁해야하는 관계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서로의 주종목이 있는만큼 경쟁도 하면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500미터에서는 이상화가 월등하지만 1000미터에서는 박승희가 0.7초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박승희가 1000미터에서는 조만간 이상화를 추월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승희 : "타면 탈수록 조금 더 스피드 스케이팅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이번 대회에는 매스 스타트 종목을 보기 위해 IOC 실사단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승훈 : "선수들도 관중들도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저도 자신 있는 종목이어서 정식 종목이 된다면 주력을 할 거고요."

새로운 단거리 종목인 팀 스프린트도 시범 경기로 열리는 등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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