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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쌀 함유 발암물질 ‘무기 비소’ 안전성 논란
입력 2014.11.20 (07:09) 수정 2014.11.20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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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소비자 잡지 컨슈머 리포트가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의 위험성을 들어 제한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쌀생산자 단체는 쌀을 섭취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이 훨씬 크다고 반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소비자 협회 월간지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내에서 소비되는 일부 쌀과, 쌀로 만든 가공식품에서 우려할 만한 수준의 무기 비소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6백 가지 이상의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무기 비소는 발암물질입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에 따라 쌀 섭취량을 조절한 것을 권고하고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마이클 크루페인(MD/컨슈머 리포트)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산 초밥용 쌀과 인도,파키스탄에서 생산된 쌀은 무기 비소 함유량이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쌀생산농가 협회는 쌀을 섭취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이 무기 비소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능가한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현재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의 위험성 평가를 진행중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녀들에게 공복에 쌀로 만든 시리얼은 먹이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FDA는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에 대한 잠정 평가 결과의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미국 쌀 함유 발암물질 ‘무기 비소’ 안전성 논란
    • 입력 2014-11-20 07:12:00
    • 수정2014-11-20 08:29:34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미국의 소비자 잡지 컨슈머 리포트가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의 위험성을 들어 제한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쌀생산자 단체는 쌀을 섭취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이 훨씬 크다고 반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소비자 협회 월간지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내에서 소비되는 일부 쌀과, 쌀로 만든 가공식품에서 우려할 만한 수준의 무기 비소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6백 가지 이상의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무기 비소는 발암물질입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에 따라 쌀 섭취량을 조절한 것을 권고하고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마이클 크루페인(MD/컨슈머 리포트)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산 초밥용 쌀과 인도,파키스탄에서 생산된 쌀은 무기 비소 함유량이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쌀생산농가 협회는 쌀을 섭취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이 무기 비소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능가한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현재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의 위험성 평가를 진행중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녀들에게 공복에 쌀로 만든 시리얼은 먹이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FDA는 쌀에 포함된 무기 비소에 대한 잠정 평가 결과의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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