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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치인들의 스위스 계좌 논란
입력 2014.11.20 (09:48) 수정 2014.11.20 (09: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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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정치인들의 스위스 계좌 문제가 또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국회의원 3명이 또 스위스 비밀 계좌 소유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투명성 조사 기구는 최근 몇몇 상하의원들이 재산 공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요.

국외 재산에 대해 정확하게 공개를 하지 않았거나 일부 누락시켜 신고를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정치인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버지 소유의 스위스 계좌를 상속받은 것이고, 나중에 정확하게 신고했으며 내야 할 세금도 다 냈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의원 등 선출직 정치인들의 경우 법에 따라 부동산을 비롯한 국내외의 자산과 수입 등 재산 현황을 모두 신고해야 하는데요.

신고를 불성실하게 할 경우 최고 3년의 징역형과 4만 5천 유로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현 정부들어 재산과 세금 문제로 정부 고위 공직자 세 명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 프랑스, 정치인들의 스위스 계좌 논란
    • 입력 2014-11-20 09:48:11
    • 수정2014-11-20 09:56:38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정치인들의 스위스 계좌 문제가 또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국회의원 3명이 또 스위스 비밀 계좌 소유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투명성 조사 기구는 최근 몇몇 상하의원들이 재산 공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요.

국외 재산에 대해 정확하게 공개를 하지 않았거나 일부 누락시켜 신고를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정치인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버지 소유의 스위스 계좌를 상속받은 것이고, 나중에 정확하게 신고했으며 내야 할 세금도 다 냈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의원 등 선출직 정치인들의 경우 법에 따라 부동산을 비롯한 국내외의 자산과 수입 등 재산 현황을 모두 신고해야 하는데요.

신고를 불성실하게 할 경우 최고 3년의 징역형과 4만 5천 유로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현 정부들어 재산과 세금 문제로 정부 고위 공직자 세 명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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