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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여당 지도부 회동…적기 처리 협조 당부
입력 2014.11.20 (19:01) 수정 2014.11.20 (19:3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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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야당은 시기가 적절치 않다며, 청와대의 회동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가 오늘 오후 1시간 여 동안 청와대에서 회동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회동은 지난 9월 이후 2개월 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을 집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골든 타임이라며 기한 내 통과를 강조했고, 한-호주,한-캐나다 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중 FTA와 관련해 피해 보완 대책을 국회에서 면밀히 마련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역사적으로 이를 책임져야 한다며 연내 처리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오는 28일부터 당정노 실무위원회가 회의를 연다고 밝히고 조속한 통과를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야당도 함께 초청해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시기가 적절치 않아 청와대 회동 제안을 일단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또 예산안의 적기 처리를 당부한 청와대 회동 내용에 대해서는 입법부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자 권위주의적 발상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박 대통령-여당 지도부 회동…적기 처리 협조 당부
    • 입력 2014-11-20 19:02:08
    • 수정2014-11-20 19:32:31
    뉴스 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야당은 시기가 적절치 않다며, 청와대의 회동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가 오늘 오후 1시간 여 동안 청와대에서 회동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회동은 지난 9월 이후 2개월 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을 집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골든 타임이라며 기한 내 통과를 강조했고, 한-호주,한-캐나다 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중 FTA와 관련해 피해 보완 대책을 국회에서 면밀히 마련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역사적으로 이를 책임져야 한다며 연내 처리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오는 28일부터 당정노 실무위원회가 회의를 연다고 밝히고 조속한 통과를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야당도 함께 초청해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시기가 적절치 않아 청와대 회동 제안을 일단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또 예산안의 적기 처리를 당부한 청와대 회동 내용에 대해서는 입법부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자 권위주의적 발상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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