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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작 소니 영화 무더기 유출…FBI 수사
입력 2014.12.02 (12:22) 수정 2014.12.18 (10: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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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에 대한 암살 지령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 소니 영화사의 미개봉작품을 비롯한 영화들이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최근 소니의 컴퓨터 시스템을 공격한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이는데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에 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당한 소니영화사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줄줄이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는 물론 미개봉 작품 다수가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소니측은 평화의 수호자라는 이름으로 지난 달 25일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격 당시 해커들은 서버에서 훔친 기밀 정보를 유포할 수 있다고 협박한 바 있습니다.

소니측은 특히 이번 해킹에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소니가 만든 '인터뷰'란 제목의 영화 때문입니다.

'인터뷰'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 1위원장과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제작진이 CIA로부터 암살 지령을 받는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홥니다.

북미에서는 이번 성탄절에 맞춰 개봉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 등 63개국에서 상영될 예정인데 그동안 북한이 거세게 반발해왔습니다.

<녹취> 스테판 갤러웨이

이번에 유출된 영화 가운데 '인터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연방수사국 FBI는 소니와는 별도로 해킹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인터뷰’ 제작 소니 영화 무더기 유출…FBI 수사
    • 입력 2014-12-02 12:23:22
    • 수정2014-12-18 10:52:34
    뉴스 12
<앵커 멘트>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에 대한 암살 지령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 소니 영화사의 미개봉작품을 비롯한 영화들이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최근 소니의 컴퓨터 시스템을 공격한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이는데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에 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당한 소니영화사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줄줄이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는 물론 미개봉 작품 다수가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소니측은 평화의 수호자라는 이름으로 지난 달 25일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격 당시 해커들은 서버에서 훔친 기밀 정보를 유포할 수 있다고 협박한 바 있습니다.

소니측은 특히 이번 해킹에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소니가 만든 '인터뷰'란 제목의 영화 때문입니다.

'인터뷰'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 1위원장과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제작진이 CIA로부터 암살 지령을 받는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홥니다.

북미에서는 이번 성탄절에 맞춰 개봉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 등 63개국에서 상영될 예정인데 그동안 북한이 거세게 반발해왔습니다.

<녹취> 스테판 갤러웨이

이번에 유출된 영화 가운데 '인터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연방수사국 FBI는 소니와는 별도로 해킹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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