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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새해 예산안 처리 예정
입력 2014.12.02 (16:02) 수정 2014.12.02 (17:44)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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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 논의에 앞서 먼저 12년 만에 법정 시한 내에 통과 예정인 내년도 예산안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진 기자.

오늘이 법정 시한인데요.

오늘 안에 예산안이 처리가 될까요?

<리포트>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는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애초 오늘 오후 2시에 본회의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원내대표단 협상이 길어지면서 본회의 시간도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단 최종협상이 길어지는 건 예산안과 함께 처리해야 하는 예산 부수법안 때문입니다.

일부 법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를 못하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주배당에 세금을 낮춰주는 법안과 가업을 상속할 때 공제를 확대하는 법안의 경우 새누리당은 가계소득 확대 등을 위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일종의 부자감세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법정 시한인 오늘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한 만큼 오늘 예산안을 처리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젯밤까지 심사를 벌여 375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 수정안을 확정지었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5000억원 삭감된 규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윤진입니다.
  • 국회, 오늘 새해 예산안 처리 예정
    • 입력 2014-12-02 16:10:59
    • 수정2014-12-02 17:44:03
    시사진단
<앵커 멘트>

본격 논의에 앞서 먼저 12년 만에 법정 시한 내에 통과 예정인 내년도 예산안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진 기자.

오늘이 법정 시한인데요.

오늘 안에 예산안이 처리가 될까요?

<리포트>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는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애초 오늘 오후 2시에 본회의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원내대표단 협상이 길어지면서 본회의 시간도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단 최종협상이 길어지는 건 예산안과 함께 처리해야 하는 예산 부수법안 때문입니다.

일부 법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를 못하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주배당에 세금을 낮춰주는 법안과 가업을 상속할 때 공제를 확대하는 법안의 경우 새누리당은 가계소득 확대 등을 위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일종의 부자감세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법정 시한인 오늘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한 만큼 오늘 예산안을 처리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젯밤까지 심사를 벌여 375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 수정안을 확정지었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5000억원 삭감된 규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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