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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성희롱 막다 숨진 여대생…추모 물결 외
입력 2014.12.02 (18:14) 수정 2014.12.02 (19:2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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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한 여대생의 의로운 행동에 독일 전역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성희롱을 당하던 10대 소녀들을 구하려다 끝내 숨졌는데요.

<리포트>

한 패스트푸드점 주차장에서 한밤중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무언가에 맞고 뒤로 넘어지는데요.

쓰러진 사람은 23살의 터키계 여대생 '투체 알바이락'!

청년 3명이 10대 소녀들을 성희롱하며 괴롭히는 걸 보고, 이를 막으려다 한 청년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알바이락은 지난 28일 끝내 숨졌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독일 전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모 시민

<인터뷰> 추모 시민

버스 성추행범과 맞선 ‘용감한 인도 자매’

또 인도에서는 버스 성추행범들과 맞선 용감한 자매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한 여성이 벨트를 꺼내 들더니 건장한 남자 3명을 향해 휘두릅니다.

22살과 19살의 이 자매는 성추행을 참다못해 용기를 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터뷰> 아라티(성추행 피해자)

사건 직후 남성 3명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인도 정부까지 나서서 자매를 포상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자물쇠’ 시위…“규제를 풀어달라”

프랑스 파리의 재무부 건물!

철망이 쳐진 담장에 자물쇠가 주렁주렁 걸렸습니다.

연인들이 달아놓은 '사랑의 징표'가 아니라.... 프랑스의 소상공인들이 자물쇠를 매달아 시위를 벌인 겁니다.

과다한 세금과 각종 규제가 기업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의 규제를 자물쇠에 빗댄 건데요.

이들은 소득세 인하, 고용 신축성 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추위 많이 타는 이유는?

<앵커 멘트>

본격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그런데 유난히 추위를 더 타는 분들 계시죠?

그 이유 5가지를 미국 폭스뉴스에서 소개했습니다.

<리포트>

먼저, 식사를 하지 않으면 체내에 열을 덜 발생시키고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도 활동량이 적어져 추위를 더 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빈혈증세가 있으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치에 불균형을 가져와 추위에 민감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찬바람에 노출됐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창백하게 변하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수족냉증의 원인이 된다는군요.

또 근육과 지방의 양이 적을수록 열을 생산하는 양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시겠죠?

환경 호르몬 검출된 장난감 요주의!

<앵커 멘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 많으실 텐데요.

선물 고르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리포트>

미국 공익연구업체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에서 납, 카드뮴, 안티몬 같은 환경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플라스틱 방패의 경우, 법적 제한 수치의 29배나 되는 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독성물질은 암의 원인이 되거나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장난감 고르실 때 꼼꼼하게 점검하셔야겠습니다.
  • [글로벌24 팝팝] 성희롱 막다 숨진 여대생…추모 물결 외
    • 입력 2014-12-02 17:50:20
    • 수정2014-12-02 19:20:53
    글로벌24
<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한 여대생의 의로운 행동에 독일 전역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성희롱을 당하던 10대 소녀들을 구하려다 끝내 숨졌는데요.

<리포트>

한 패스트푸드점 주차장에서 한밤중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무언가에 맞고 뒤로 넘어지는데요.

쓰러진 사람은 23살의 터키계 여대생 '투체 알바이락'!

청년 3명이 10대 소녀들을 성희롱하며 괴롭히는 걸 보고, 이를 막으려다 한 청년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알바이락은 지난 28일 끝내 숨졌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독일 전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모 시민

<인터뷰> 추모 시민

버스 성추행범과 맞선 ‘용감한 인도 자매’

또 인도에서는 버스 성추행범들과 맞선 용감한 자매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한 여성이 벨트를 꺼내 들더니 건장한 남자 3명을 향해 휘두릅니다.

22살과 19살의 이 자매는 성추행을 참다못해 용기를 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터뷰> 아라티(성추행 피해자)

사건 직후 남성 3명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인도 정부까지 나서서 자매를 포상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자물쇠’ 시위…“규제를 풀어달라”

프랑스 파리의 재무부 건물!

철망이 쳐진 담장에 자물쇠가 주렁주렁 걸렸습니다.

연인들이 달아놓은 '사랑의 징표'가 아니라.... 프랑스의 소상공인들이 자물쇠를 매달아 시위를 벌인 겁니다.

과다한 세금과 각종 규제가 기업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의 규제를 자물쇠에 빗댄 건데요.

이들은 소득세 인하, 고용 신축성 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추위 많이 타는 이유는?

<앵커 멘트>

본격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그런데 유난히 추위를 더 타는 분들 계시죠?

그 이유 5가지를 미국 폭스뉴스에서 소개했습니다.

<리포트>

먼저, 식사를 하지 않으면 체내에 열을 덜 발생시키고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도 활동량이 적어져 추위를 더 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빈혈증세가 있으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치에 불균형을 가져와 추위에 민감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찬바람에 노출됐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창백하게 변하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수족냉증의 원인이 된다는군요.

또 근육과 지방의 양이 적을수록 열을 생산하는 양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시겠죠?

환경 호르몬 검출된 장난감 요주의!

<앵커 멘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 많으실 텐데요.

선물 고르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리포트>

미국 공익연구업체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에서 납, 카드뮴, 안티몬 같은 환경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플라스틱 방패의 경우, 법적 제한 수치의 29배나 되는 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독성물질은 암의 원인이 되거나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장난감 고르실 때 꼼꼼하게 점검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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