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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375조 원…법정 시한내 처리 임박
입력 2014.12.02 (21:01) 수정 2014.12.02 (21: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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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가 3백7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12년 만에 법정시한 내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 보겠습니다.

황현택 기자, 지금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국회가 잠시 후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산안이 처리되면 12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키는 것입니다.

<녹취> "제1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375조 4천억 원.

정부 원안에서 3조 6천억 원을 삭감한 대신 국회가 3조 원을 증액했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누리과정 예산은 50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서민 생활 지원 예산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는 8조 8천억 원,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에 596억 원, 경비원 해고 방지에 54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정부 역점 사업인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스마트콘텐츠 육성에 191억 원, 전통시장 경영 혁신에 1126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윤 일병 사건을 계기로 병영문화 혁신에 46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녹취> 이장우(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경제활성화와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예산의 균형적인 조정을 원칙으로 하여..."

<녹취> 박완주(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 : "서민예산 확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쓴 예산안이라고 자평합니다."

여야는 예산안 처리를 마친 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끝나는 9일까지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법안 처리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새해 예산안 375조 원…법정 시한내 처리 임박
    • 입력 2014-12-02 21:02:31
    • 수정2014-12-02 21:53:24
    뉴스 9
<앵커 멘트>

국회가 3백7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12년 만에 법정시한 내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 보겠습니다.

황현택 기자, 지금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국회가 잠시 후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산안이 처리되면 12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키는 것입니다.

<녹취> "제1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375조 4천억 원.

정부 원안에서 3조 6천억 원을 삭감한 대신 국회가 3조 원을 증액했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누리과정 예산은 50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서민 생활 지원 예산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는 8조 8천억 원,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에 596억 원, 경비원 해고 방지에 54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정부 역점 사업인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스마트콘텐츠 육성에 191억 원, 전통시장 경영 혁신에 1126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윤 일병 사건을 계기로 병영문화 혁신에 46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녹취> 이장우(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경제활성화와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예산의 균형적인 조정을 원칙으로 하여..."

<녹취> 박완주(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 : "서민예산 확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쓴 예산안이라고 자평합니다."

여야는 예산안 처리를 마친 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끝나는 9일까지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법안 처리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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