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기대수명 남자 78.5년 여자 85.1년 외

입력 2014.12.03 (16:26) 수정 2014.12.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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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기대 수명이 남자는 78.5년, 여자는 85.1년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박 모 경정 자택 등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청와대 문건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청와대 행정관 박모 경정의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미니스커트 입고 음반 팔아라”

서울시립 교향악단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과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명하겠다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성추행’ 교수가 강의 계속

중앙대의 한 교수가 학생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제출한 뒤에도 계속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산비리’ 방사청 청렴도 최하위”

올해 방산 비리가 잇따라 불거진 방위사업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앙행정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전국 59만 4천여 명의 수험생에게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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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뉴스] 기대수명 남자 78.5년 여자 85.1년 외
    • 입력 2014-12-03 16:27:33
    • 수정2014-12-03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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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기대 수명이 남자는 78.5년, 여자는 85.1년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박 모 경정 자택 등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청와대 문건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청와대 행정관 박모 경정의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미니스커트 입고 음반 팔아라”

서울시립 교향악단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과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명하겠다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성추행’ 교수가 강의 계속

중앙대의 한 교수가 학생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제출한 뒤에도 계속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산비리’ 방사청 청렴도 최하위”

올해 방산 비리가 잇따라 불거진 방위사업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앙행정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전국 59만 4천여 명의 수험생에게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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