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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에이스’ KT 조성민의 완벽 복귀전
입력 2014.12.03 (21:49) 수정 2014.12.03 (22: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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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왜 에이스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복귀전이었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조성민이 마침내 돌아왔습니다.

3쿼터에 투입된 조성민은 첫 슈팅을 깔끔하게 성공시킨데 이어 연속 득점으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이후 3점슛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11점차로 벌렸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첫 야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킵니다.조성민이 돌아왔습니다. 3쿼터에만 9득점"

연장전에서도 귀중한 3점슛은 물론 로드와의 2대2 플레이로 득점을 도왔습니다.

52.7초를 남기고는 다시 동점을 만들며 국가대표 슈터의 위용을 보여줬습니다.

KT는 로드의 버저비터 덩크를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노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2차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2차 연장 종료 1초를 남기고 자유투 3개를 얻어낸 조성민은 2개를 성공시켜 극적인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17분 동안 19득점. 강한 인상을 남긴 조성민은 복귀전에서 93대 9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조성민

삼성은 라이온스가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의 주인공이 됐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고양에서는 인삼공사가 신인 김기윤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KB가 올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kdb생명을 82-67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이래서 에이스’ KT 조성민의 완벽 복귀전
    • 입력 2014-12-03 21:50:27
    • 수정2014-12-03 22:31:28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왜 에이스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복귀전이었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조성민이 마침내 돌아왔습니다.

3쿼터에 투입된 조성민은 첫 슈팅을 깔끔하게 성공시킨데 이어 연속 득점으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이후 3점슛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11점차로 벌렸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첫 야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킵니다.조성민이 돌아왔습니다. 3쿼터에만 9득점"

연장전에서도 귀중한 3점슛은 물론 로드와의 2대2 플레이로 득점을 도왔습니다.

52.7초를 남기고는 다시 동점을 만들며 국가대표 슈터의 위용을 보여줬습니다.

KT는 로드의 버저비터 덩크를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노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2차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2차 연장 종료 1초를 남기고 자유투 3개를 얻어낸 조성민은 2개를 성공시켜 극적인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17분 동안 19득점. 강한 인상을 남긴 조성민은 복귀전에서 93대 9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조성민

삼성은 라이온스가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의 주인공이 됐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고양에서는 인삼공사가 신인 김기윤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KB가 올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kdb생명을 82-67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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