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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 압수수색…박 경정 내일 소환
입력 2014.12.03 (23:03) 수정 2014.12.04 (00:0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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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첫소식은 정윤회 문건에 대한 수사 속보입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첫 대상은 문서 작성자로 알려진 박 모 경정과 관련된 장소 대여섯 곳입니다.

박 경정의 검찰 조사는 내일입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의 압수수색은 대여섯 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졌습니다.

문서 유출자로 지목된 박 모 경정의 자택과 사무실, 그리고 박 경정이 지난 2월 짐을 임시 보관했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등 입니다.

<녹취> 검찰 수사관 : "(노트북 2대요) 예, 예 (서류는요?) 서류도 몇 가지 가져가고요 (USB는요?) USB도 아주 오래된 것 하나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홤께 정보분실 소속 경찰관 2명을 임의 동행형식으로 연행해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건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도 본격화 됩니다.

검찰은 내일 오전 9시 반 출두 예정인 박 경정을 상대로 문건의 작성 경위와 함께 내용의 진위 여부를 집중추궁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습니다.

문서 유출 경위에 대해서는 특수2부가 별도로 박 경정을 한 차례 더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고소인 조사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여러 명이 함께 고소한 사건인 만큼 고소인 모두를 조사할 이유는 없다"고 밝혀 핵심적 인물 한 두명만 소환조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정윤회 씨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세계일보 기자 3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 동시다발 압수수색…박 경정 내일 소환
    • 입력 2014-12-03 23:11:36
    • 수정2014-12-04 00:03:56
    뉴스라인
<앵커 멘트>

첫소식은 정윤회 문건에 대한 수사 속보입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첫 대상은 문서 작성자로 알려진 박 모 경정과 관련된 장소 대여섯 곳입니다.

박 경정의 검찰 조사는 내일입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의 압수수색은 대여섯 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졌습니다.

문서 유출자로 지목된 박 모 경정의 자택과 사무실, 그리고 박 경정이 지난 2월 짐을 임시 보관했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등 입니다.

<녹취> 검찰 수사관 : "(노트북 2대요) 예, 예 (서류는요?) 서류도 몇 가지 가져가고요 (USB는요?) USB도 아주 오래된 것 하나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홤께 정보분실 소속 경찰관 2명을 임의 동행형식으로 연행해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건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도 본격화 됩니다.

검찰은 내일 오전 9시 반 출두 예정인 박 경정을 상대로 문건의 작성 경위와 함께 내용의 진위 여부를 집중추궁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습니다.

문서 유출 경위에 대해서는 특수2부가 별도로 박 경정을 한 차례 더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고소인 조사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여러 명이 함께 고소한 사건인 만큼 고소인 모두를 조사할 이유는 없다"고 밝혀 핵심적 인물 한 두명만 소환조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정윤회 씨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세계일보 기자 3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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