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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2014 최고의 묘기들 외
입력 2014.12.23 (08:47) 수정 2014.12.23 (10:5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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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펼친 최고의 묘기 장면들을 모아놓은 영상이 화제인데요.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래로 점프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기...

물 위에서 보트 360도 뒤집기...

낙하산을 타고 아파트 사이를 통과하거나...

하늘 위에서 그대로 차 안으로 들어오기...

아슬아슬한 허공 위에서 운동하기...

2014년 한 해동안 화제가 된 전 세계 사람들의 묘기를 모아 놓은 '인간은 대단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인데요.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서 백 오십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모습들이네요.

눈밭의 ‘모터사이클 묘기’

또 다른 묘기 영상인데요.

경량 오토바이인 '트라이얼 모터사이클' 세계대회에서 12번 우승을 한 영국의 '더기 램킨'이 눈의 나라 핀란드를 찾았습니다.

눈 덮인 숲 속을 달리는데요.

발을 땅에 대지 않은 채 나뭇가지 위에도 올라가고...

강물도 그대로 통과합니다.

유명 관광지 '얼음 마을'의 이글루 안...

얼음 조각 장애물들을 넘고...

계단도 오르내립니다.

핀란드의 시원한 눈밭을 배경으로 펼쳐진 멋진 퍼포먼스네요.

거리의 따뜻한 만찬

브라질의 한 골목가...

테이블이 셋팅되고 음식들이 나오는데요.

한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의 약물 중독자들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겁니다.

<인터뷰> 셀리오 리카르도(목사) :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도움의 손길이 있고 그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요."

자원봉사를 나온 사람들중에도 약물 중독자였다가 벗어난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인터뷰> 알렉스 코르데이루(자원봉사자) : "도움의 손길을 받고 새로운 삶을 얻었죠.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제가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돕고 싶어요."

거리의 약물 중독자들을 다독이고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생각대로 움직이는 인공 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인공 팔을 개발했다는데요.

처음으로 환자에게 시범 착용을 해 봅니다.

<인터뷰> 알버트 치(신경 재생 의학 부문 책임자) : "움직이려고 하는 근육의 자극을 읽어서 전기 신호로 인공 팔에 전달되게 해 실제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리입니다."

환자의 몸에 부착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공 팔...

<인터뷰> 레슬리 보(환자) : "일반 사람들은 무심코 하는 간단한 동작들이지만, 그게 저에게도 가능할 것 같네요."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가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 [지구촌 오늘] 2014 최고의 묘기들 외
    • 입력 2014-12-23 08:55:55
    • 수정2014-12-23 10:51:0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201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펼친 최고의 묘기 장면들을 모아놓은 영상이 화제인데요.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래로 점프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기...

물 위에서 보트 360도 뒤집기...

낙하산을 타고 아파트 사이를 통과하거나...

하늘 위에서 그대로 차 안으로 들어오기...

아슬아슬한 허공 위에서 운동하기...

2014년 한 해동안 화제가 된 전 세계 사람들의 묘기를 모아 놓은 '인간은 대단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인데요.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서 백 오십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모습들이네요.

눈밭의 ‘모터사이클 묘기’

또 다른 묘기 영상인데요.

경량 오토바이인 '트라이얼 모터사이클' 세계대회에서 12번 우승을 한 영국의 '더기 램킨'이 눈의 나라 핀란드를 찾았습니다.

눈 덮인 숲 속을 달리는데요.

발을 땅에 대지 않은 채 나뭇가지 위에도 올라가고...

강물도 그대로 통과합니다.

유명 관광지 '얼음 마을'의 이글루 안...

얼음 조각 장애물들을 넘고...

계단도 오르내립니다.

핀란드의 시원한 눈밭을 배경으로 펼쳐진 멋진 퍼포먼스네요.

거리의 따뜻한 만찬

브라질의 한 골목가...

테이블이 셋팅되고 음식들이 나오는데요.

한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의 약물 중독자들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겁니다.

<인터뷰> 셀리오 리카르도(목사) :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도움의 손길이 있고 그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요."

자원봉사를 나온 사람들중에도 약물 중독자였다가 벗어난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인터뷰> 알렉스 코르데이루(자원봉사자) : "도움의 손길을 받고 새로운 삶을 얻었죠.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제가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돕고 싶어요."

거리의 약물 중독자들을 다독이고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생각대로 움직이는 인공 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인공 팔을 개발했다는데요.

처음으로 환자에게 시범 착용을 해 봅니다.

<인터뷰> 알버트 치(신경 재생 의학 부문 책임자) : "움직이려고 하는 근육의 자극을 읽어서 전기 신호로 인공 팔에 전달되게 해 실제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리입니다."

환자의 몸에 부착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공 팔...

<인터뷰> 레슬리 보(환자) : "일반 사람들은 무심코 하는 간단한 동작들이지만, 그게 저에게도 가능할 것 같네요."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가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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