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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노동시장 구조 개선 기본 원칙·방향’ 합의
입력 2014.12.23 (19:06) 수정 2014.12.23 (19:1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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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사정이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에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개선 등의 원칙을 담은 기본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노사정위는 내년 3월까지 우선과제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사회적 대화협의체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는 오늘 본위원회를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관한 기본 원칙과 방향'에 합의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노사정은 합의문에서 동반자적 입장에서 노사정이 미래를 내다보는 구조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구조개선의 책임을 나눠 진다는 두 가지 원칙 하에 5대 의제와 14개 소과제를 발표했습니다.

5개 의제는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나뉘어 있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개선과 임금, 근로시간, 정년 등의 현안, 노사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회안정망 정비와 관련 법제도 현대화 등 입니다.

14개 소과제는 원청과 하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방안과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법제도 정비 등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5개 의제 가운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와 근로시간 단축, 사회안정망 구축 등 3가지 의제를 우선 과제를 정하고 내년 3월까지 합의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오늘 합의는 기본적은 구조 개편의 기차 레일을 까는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는 이 레일 위에서 모든 세부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 노사정 ‘노동시장 구조 개선 기본 원칙·방향’ 합의
    • 입력 2014-12-23 19:06:18
    • 수정2014-12-23 19:15:58
    뉴스 7
<앵커 멘트>

노사정이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에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개선 등의 원칙을 담은 기본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노사정위는 내년 3월까지 우선과제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사회적 대화협의체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는 오늘 본위원회를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관한 기본 원칙과 방향'에 합의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노사정은 합의문에서 동반자적 입장에서 노사정이 미래를 내다보는 구조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구조개선의 책임을 나눠 진다는 두 가지 원칙 하에 5대 의제와 14개 소과제를 발표했습니다.

5개 의제는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나뉘어 있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개선과 임금, 근로시간, 정년 등의 현안, 노사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회안정망 정비와 관련 법제도 현대화 등 입니다.

14개 소과제는 원청과 하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방안과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법제도 정비 등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5개 의제 가운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와 근로시간 단축, 사회안정망 구축 등 3가지 의제를 우선 과제를 정하고 내년 3월까지 합의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오늘 합의는 기본적은 구조 개편의 기차 레일을 까는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는 이 레일 위에서 모든 세부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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