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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분위기 고조…일 수백명 산타 대형 트리 연출
입력 2014.12.24 (08:45) 수정 2014.12.24 (10:4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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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밤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일본의 한 스키장에서는 수백명이 산타 옷을 입고 스키를 타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역 광장에서는 천 명이 넘는 인파가 산타 복장을 하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도치기 현의 한 스키장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설원 위를 올라가는 스키어들이 모두 산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이미 수백 명이 산타 옷을 입고 내려갈 채비를 서두르고...

설원은 이내 빨간 물결 산타로 가득찹니다.

산타들이 한꺼번에 설원을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스키장에는 장관이 연출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아빠와 함께 산타 복장을 하고 스키를 타는 아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녹취> 다케우치(초등학생) : "(산타 옷을 입고) 다 함께 내려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녹취> 스즈키(회사원) : "좀처럼 해 볼 수 없는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기분이 절로 나네요."

썰매를 끄는 순록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을 외칩니다.

<녹취> "메리 크리스마스!"

오사카 역 광장에도 1,200명이 넘는 산타가 모였습니다.

손에 손에 소망을 담은 종이를 들고,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

종이를 뒤집자, 산타 물결 속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만들어집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전역에서는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 성탄 분위기 고조…일 수백명 산타 대형 트리 연출
    • 입력 2014-12-24 08:56:51
    • 수정2014-12-24 10:42:28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오늘 밤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일본의 한 스키장에서는 수백명이 산타 옷을 입고 스키를 타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역 광장에서는 천 명이 넘는 인파가 산타 복장을 하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도치기 현의 한 스키장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설원 위를 올라가는 스키어들이 모두 산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이미 수백 명이 산타 옷을 입고 내려갈 채비를 서두르고...

설원은 이내 빨간 물결 산타로 가득찹니다.

산타들이 한꺼번에 설원을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스키장에는 장관이 연출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아빠와 함께 산타 복장을 하고 스키를 타는 아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녹취> 다케우치(초등학생) : "(산타 옷을 입고) 다 함께 내려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녹취> 스즈키(회사원) : "좀처럼 해 볼 수 없는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기분이 절로 나네요."

썰매를 끄는 순록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을 외칩니다.

<녹취> "메리 크리스마스!"

오사카 역 광장에도 1,200명이 넘는 산타가 모였습니다.

손에 손에 소망을 담은 종이를 들고,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

종이를 뒤집자, 산타 물결 속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만들어집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전역에서는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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