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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인식기술자·기억대리인…10년 뒤 이런 직업 뜬다
입력 2014.12.24 (19:19) 수정 2014.12.24 (19:4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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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감인식기술자, 기억 대리인...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직업들이 10년 뒤면 현실에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망한 10대 미래직업들을 이랑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두 다리를 다친 주인공의 뇌와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만든 또 다른 나, 아바타.

10년 뒤 미래에선 3차원의 입체 사진인 홀로그램 형식으로 이런 아바타를 만드는 개발자가 각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보를 꺼내서 다시 보는 주인공처럼 한 사람의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데이터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재생해주는 기억대리인.

얼굴 표정이나 목소리로 상대의 의도를 미리 알아내는 기술을 만드는 오감인식기술자.

모두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미래 직업'이 생겨나는 건 우리 고용생태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핵심 동인들은 고령화 시대, 자동화된 스마트 디지털, 아시아국의 성장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융합해 창의력과 감성이 필요한 '미래직업'들이 탄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박가열(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 연구위원) : "단순 반복적인 일들이 대체가 되고 실제 이런 스마트한 기술에 이런 창의적인, 예술적인 감성이 갖다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요구가 되고요."

특히 3D 프린터를 이용한 인공장기조직 개발자나 국가간 인재 채용을 대행해주는 국제인재채용대리인 등도 고용정보원이 전망한 미래 직업들...

현재도 비슷한 형태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어 미래 직업의 출현은 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랑입니다.
  • 오감인식기술자·기억대리인…10년 뒤 이런 직업 뜬다
    • 입력 2014-12-24 19:21:15
    • 수정2014-12-24 19:44:49
    뉴스 7
<앵커 멘트>

오감인식기술자, 기억 대리인...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직업들이 10년 뒤면 현실에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망한 10대 미래직업들을 이랑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두 다리를 다친 주인공의 뇌와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만든 또 다른 나, 아바타.

10년 뒤 미래에선 3차원의 입체 사진인 홀로그램 형식으로 이런 아바타를 만드는 개발자가 각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보를 꺼내서 다시 보는 주인공처럼 한 사람의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데이터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재생해주는 기억대리인.

얼굴 표정이나 목소리로 상대의 의도를 미리 알아내는 기술을 만드는 오감인식기술자.

모두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미래 직업'이 생겨나는 건 우리 고용생태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핵심 동인들은 고령화 시대, 자동화된 스마트 디지털, 아시아국의 성장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융합해 창의력과 감성이 필요한 '미래직업'들이 탄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박가열(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 연구위원) : "단순 반복적인 일들이 대체가 되고 실제 이런 스마트한 기술에 이런 창의적인, 예술적인 감성이 갖다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요구가 되고요."

특히 3D 프린터를 이용한 인공장기조직 개발자나 국가간 인재 채용을 대행해주는 국제인재채용대리인 등도 고용정보원이 전망한 미래 직업들...

현재도 비슷한 형태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어 미래 직업의 출현은 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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