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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잔치 다녀오던 일가족 차량 충돌…8명 사상
입력 2014.12.29 (12:17) 수정 2014.12.29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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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팔순잔치를 다녀오던 일가족이 탄 차량이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종합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하행선 남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47살 손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 씨의 15살 아들과 매형 63살 한 모 씨가 숨졌고, 운전자 손 씨 등 가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어머니의 팔순잔치에 다녀오는 길에 졸음 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로 한복판에 서있던 승용차에 다가가자, 차량이 갑자기 달아납니다.

어제 새벽 4시쯤 인천 시내에서 달아난 이 차는 순찰차와 2킬로미터에 걸친 도주극을 벌였습니다.

<녹취> 경찰관계자 : "차량이 순찰차 검문에 불응하고 과속으로 질주해서 도주를 했고"

달아나던 차는 해변도로에서 가로등과 방파제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면허 취소 상태에서 렌터카를 몰았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6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치킨집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치킨집 사장 41살 조 모 씨가 다쳤고, 6층 요양원에 있던 환자 10여명이 긴급대피 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시민시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점 3곳에서 5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팔순잔치 다녀오던 일가족 차량 충돌…8명 사상
    • 입력 2014-12-29 12:18:57
    • 수정2014-12-29 13:04:32
    뉴스 12
<앵커 멘트>

팔순잔치를 다녀오던 일가족이 탄 차량이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종합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하행선 남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47살 손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 씨의 15살 아들과 매형 63살 한 모 씨가 숨졌고, 운전자 손 씨 등 가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어머니의 팔순잔치에 다녀오는 길에 졸음 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로 한복판에 서있던 승용차에 다가가자, 차량이 갑자기 달아납니다.

어제 새벽 4시쯤 인천 시내에서 달아난 이 차는 순찰차와 2킬로미터에 걸친 도주극을 벌였습니다.

<녹취> 경찰관계자 : "차량이 순찰차 검문에 불응하고 과속으로 질주해서 도주를 했고"

달아나던 차는 해변도로에서 가로등과 방파제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면허 취소 상태에서 렌터카를 몰았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6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치킨집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치킨집 사장 41살 조 모 씨가 다쳤고, 6층 요양원에 있던 환자 10여명이 긴급대피 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시민시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점 3곳에서 5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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