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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추정 물체 포착…시신 인양·블랙박스 회수 초점
입력 2015.01.01 (09:45) 수정 2015.01.01 (10:2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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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잔해가 발견된 해역 바다속에서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음파 탐지기에 포착되면서 수색이 활기를 띠고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체 내부에 있는 시신 인양과 블랙 박스 수거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닷새째로 접어든 에어아시아 실종기 수색.

구조 당국은 음파 탐지기에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해역을 중점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동체 위치가 파악된 만큼 구조 당국은 잠수부들 투입해 본격적인 시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상당수의 희생자가 기체 내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시신 인양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모하마드(수라바야 수색구조대장)

이에 앞서 어제 수색에서는 승무원 1명을 포함해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수습된 시신 수도 늘고 있습니다.

시신들은 사진과 DNA 대조 등을 통해 신원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와함께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열쇄가 될 블랙박스 회수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가 블랙박스 신호 탐지 장비를 갖춘 잠수정을 지원하기로 했고 항공기 제조사도 전문인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색 해역의 수심이 20-30 미터로 얕고 잠수부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블랙박스 회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동체 추정 물체 포착…시신 인양·블랙박스 회수 초점
    • 입력 2015-01-01 09:47:13
    • 수정2015-01-01 10:29:32
    930뉴스
<앵커 멘트>

잔해가 발견된 해역 바다속에서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음파 탐지기에 포착되면서 수색이 활기를 띠고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체 내부에 있는 시신 인양과 블랙 박스 수거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닷새째로 접어든 에어아시아 실종기 수색.

구조 당국은 음파 탐지기에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해역을 중점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동체 위치가 파악된 만큼 구조 당국은 잠수부들 투입해 본격적인 시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상당수의 희생자가 기체 내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시신 인양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모하마드(수라바야 수색구조대장)

이에 앞서 어제 수색에서는 승무원 1명을 포함해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수습된 시신 수도 늘고 있습니다.

시신들은 사진과 DNA 대조 등을 통해 신원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와함께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열쇄가 될 블랙박스 회수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가 블랙박스 신호 탐지 장비를 갖춘 잠수정을 지원하기로 했고 항공기 제조사도 전문인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색 해역의 수심이 20-30 미터로 얕고 잠수부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블랙박스 회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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