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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당권 경쟁 속 최고위원 경선 치열…변수는?
입력 2015.01.04 (21:16) 수정 2015.01.04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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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은 새해벽두부터 당권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들의 경쟁도 뜨겁습니다.

이어서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5명을 뽑는 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전병헌(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지금 당에 필요한 리더는 누가 더 집권 가능성을 높이느냐 하는 '정권 교체 리더'입니다"

<녹취> 주승용(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최고위원은 마땅히 특정 계파의 대리인이 돼서는 안되고 국민과 당원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상당수 주자들은 선명성 강화를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오영식(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살아있는 정당, 집권하는 정당으로 당을 제대로 바꿔보겠습니다"

<녹취> 유승희(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은 확실하게 약자와 서민의 편에서 '을'을 지키는 정당으로 당의 진보적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최선두에 서서 두려움 없이 나가는 사람 이런 사람 한 명 쯤은 최고위원회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녹취> 이목희(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당을 공정하게 운영해야 하며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 기획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계파주의 청산과 지방자치 강화를 내건 주자도 있습니다.

<녹취> 문병호(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가장 먼저 저는 계파주의 청산에 앞장서겠습니다. 저 자신이 계파가 없는 사람입니다"

<녹취> 박우섭(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새로운 바람은 변방에서 시작돼 중앙으로 불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는 7일 예비경선에서 1명이 탈락하면 당권주자와의 합종연횡이 승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야, 당권 경쟁 속 최고위원 경선 치열…변수는?
    • 입력 2015-01-04 21:17:35
    • 수정2015-01-04 21:59:00
    뉴스 9
<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은 새해벽두부터 당권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들의 경쟁도 뜨겁습니다.

이어서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5명을 뽑는 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전병헌(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지금 당에 필요한 리더는 누가 더 집권 가능성을 높이느냐 하는 '정권 교체 리더'입니다"

<녹취> 주승용(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최고위원은 마땅히 특정 계파의 대리인이 돼서는 안되고 국민과 당원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상당수 주자들은 선명성 강화를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오영식(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살아있는 정당, 집권하는 정당으로 당을 제대로 바꿔보겠습니다"

<녹취> 유승희(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은 확실하게 약자와 서민의 편에서 '을'을 지키는 정당으로 당의 진보적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최선두에 서서 두려움 없이 나가는 사람 이런 사람 한 명 쯤은 최고위원회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녹취> 이목희(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당을 공정하게 운영해야 하며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 기획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계파주의 청산과 지방자치 강화를 내건 주자도 있습니다.

<녹취> 문병호(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가장 먼저 저는 계파주의 청산에 앞장서겠습니다. 저 자신이 계파가 없는 사람입니다"

<녹취> 박우섭(새정치연합 최고위원 후보) :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새로운 바람은 변방에서 시작돼 중앙으로 불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는 7일 예비경선에서 1명이 탈락하면 당권주자와의 합종연횡이 승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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