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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경비행기 추락, 7세 소녀 홀로 생존 외
입력 2015.01.05 (18:15) 수정 2015.01.06 (20:2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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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엊그제 미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일가족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났습니다.

7살 여자 아이가 기적적으로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엔진 고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가족 4명이 숨졌고 7살 여자 어린이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비행기 잔해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아이는 불빛을 따라 무작정 걸어서 근처 주택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이 혼자서 깜깜한 숲길을 그것도 맨발로 1.6킬로미터 정도를 걸어나온 것입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횡액으로 가족을 잃은 사연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 84%, 1년 내 포기…“치킨 못 끊어서”

건강을 생각해 고기를 멀리하고 더 나아가 채소만 먹는 채식주의자가 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채식주의자 10명 가운데 8명꼴로 1년안에 채식을 포기한다고 하네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채식을 선언한 사람들 중 84%가 1년 이내에 채식을 포기하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포기자 가운데 30%정도는 석 달안에 다시 고기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때 채식을 고집하기가 어려웠다고 답했습니다.

육식의 유혹 가운데 가장 참기 힘든 음식으로 '치킨'을 꼽았습니다.

닭 요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고기 메뉴이기 때문이라네요.

10대, 20년 전보다 친구 적지만 외로움 덜 느껴

오늘날 10대 청소년이 20년 전의 10대보다 친구 수는 적지만 외로움은 덜 느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연구팀이 1991년과 2012년 10대의 사회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현재의 10대들은 온라인상에서 친구들과 활발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SNS 속에서 느끼는 소속감과 존재감이 커 지금의 10대들은 20년전 과거 세대에 비해 외로움은 덜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친구의 빈 자리를 온라인에서 사이버 친구들이 대신 채워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026년 모습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미완성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2026년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솟아오른 첨탑이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고 곡선의 창문과 기하학적 무늬가 성당 내부를 장식합니다.

188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인 이 건축물은 2026년, 가우디 서거 100주년에 맞춰 완공될 예정인데요.

신축공사에 참여한 건축가들이 공사 진행 과정과 완공 이미지를 3D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공개했습니다.

성당의 처마 장식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덧입혀져 어떤 자태를 드러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노래하며 가상의 도심 한 바퀴

미국 뉴욕의 고층 건물 사이를 누비며 경쾌한 랩을 구사하는 청년!

순식간에 주변 풍경이 구슬 속 세상을 보는 듯, 동그랗게 변신합니다.

평면적인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로 바꾼 이 영상은?

호주 출신의 예술가 '일리'의 뮤직 비디오인데요.

뉴욕 맨해튼의 풍광을 360도 액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뒤에 파노라마 영상으로 완성한 겁니다.

마법처럼 입체 공간을 구현한 솜씨가 보면 볼수록 신비롭네요.

‘딸 바보’는 누구?…자녀 머리 묶기 대회

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실까요?

여자 아이의 머리를 묶고 예쁜 핀을 꽂아 주고 정성껏 매만지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 아빠입니다.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아빠들이 '딸 머리 꾸미기 대회'에 나선 거라는데요.

손놀림이 좀 서툴긴 해도 완성된 머리 스타일은 꽤 괜찮죠?

이날 총 372명의 아빠들이 모여 '가장 많은 사람이 참가한 머리 꾸미기 대회'로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습니다.

메시 ‘공 높이 차기’ 세계 기록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기막힌 묘기가 화제입니다.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높이 차기에 도전한 건데요.

난생 처음 하는 시도인 듯, 살짝 당황한 표정의 메시!

하지만 공을 높~이 차올려 10m를 가뿐히 성공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공을 여유있게 받아내며 솜씨를 뽐냈습니다.

뒤이어 13m와 18m까지 공을 차올리면서 세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축구의 신'답게 묘기 실력까지 팬들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 [글로벌24 팝팝] 경비행기 추락, 7세 소녀 홀로 생존 외
    • 입력 2015-01-05 18:58:57
    • 수정2015-01-06 20:20:13
    글로벌24
<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엊그제 미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일가족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났습니다.

7살 여자 아이가 기적적으로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엔진 고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가족 4명이 숨졌고 7살 여자 어린이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비행기 잔해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아이는 불빛을 따라 무작정 걸어서 근처 주택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이 혼자서 깜깜한 숲길을 그것도 맨발로 1.6킬로미터 정도를 걸어나온 것입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횡액으로 가족을 잃은 사연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 84%, 1년 내 포기…“치킨 못 끊어서”

건강을 생각해 고기를 멀리하고 더 나아가 채소만 먹는 채식주의자가 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채식주의자 10명 가운데 8명꼴로 1년안에 채식을 포기한다고 하네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채식을 선언한 사람들 중 84%가 1년 이내에 채식을 포기하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포기자 가운데 30%정도는 석 달안에 다시 고기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때 채식을 고집하기가 어려웠다고 답했습니다.

육식의 유혹 가운데 가장 참기 힘든 음식으로 '치킨'을 꼽았습니다.

닭 요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고기 메뉴이기 때문이라네요.

10대, 20년 전보다 친구 적지만 외로움 덜 느껴

오늘날 10대 청소년이 20년 전의 10대보다 친구 수는 적지만 외로움은 덜 느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연구팀이 1991년과 2012년 10대의 사회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현재의 10대들은 온라인상에서 친구들과 활발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SNS 속에서 느끼는 소속감과 존재감이 커 지금의 10대들은 20년전 과거 세대에 비해 외로움은 덜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친구의 빈 자리를 온라인에서 사이버 친구들이 대신 채워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026년 모습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미완성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2026년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솟아오른 첨탑이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고 곡선의 창문과 기하학적 무늬가 성당 내부를 장식합니다.

188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인 이 건축물은 2026년, 가우디 서거 100주년에 맞춰 완공될 예정인데요.

신축공사에 참여한 건축가들이 공사 진행 과정과 완공 이미지를 3D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공개했습니다.

성당의 처마 장식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덧입혀져 어떤 자태를 드러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노래하며 가상의 도심 한 바퀴

미국 뉴욕의 고층 건물 사이를 누비며 경쾌한 랩을 구사하는 청년!

순식간에 주변 풍경이 구슬 속 세상을 보는 듯, 동그랗게 변신합니다.

평면적인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로 바꾼 이 영상은?

호주 출신의 예술가 '일리'의 뮤직 비디오인데요.

뉴욕 맨해튼의 풍광을 360도 액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뒤에 파노라마 영상으로 완성한 겁니다.

마법처럼 입체 공간을 구현한 솜씨가 보면 볼수록 신비롭네요.

‘딸 바보’는 누구?…자녀 머리 묶기 대회

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실까요?

여자 아이의 머리를 묶고 예쁜 핀을 꽂아 주고 정성껏 매만지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 아빠입니다.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아빠들이 '딸 머리 꾸미기 대회'에 나선 거라는데요.

손놀림이 좀 서툴긴 해도 완성된 머리 스타일은 꽤 괜찮죠?

이날 총 372명의 아빠들이 모여 '가장 많은 사람이 참가한 머리 꾸미기 대회'로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습니다.

메시 ‘공 높이 차기’ 세계 기록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기막힌 묘기가 화제입니다.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높이 차기에 도전한 건데요.

난생 처음 하는 시도인 듯, 살짝 당황한 표정의 메시!

하지만 공을 높~이 차올려 10m를 가뿐히 성공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공을 여유있게 받아내며 솜씨를 뽐냈습니다.

뒤이어 13m와 18m까지 공을 차올리면서 세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축구의 신'답게 묘기 실력까지 팬들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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