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출 연체 이자율 2% 인하
입력 2015.01.07 (06:45) 수정 2015.01.07 (08:3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다음 달부터 시중은행들의 대출 연체이자율이 2% 포인트 가량 인하됩니다.

새해 첫주 로또복권 판매액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공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한과 하나, 우리, 외환 등 4개 은행은 다음 달부터 최고 연체이자율을 연 15%로 2%p 낮추기로 했습니다.

연체 기간에 따른 가산금리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또 국민은행과 씨티은행도 연 18%인 최고 연체이자율을 각각 연 16%와 연 16.9%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소비자단체들은 기업은행의 경우 최고 연체이자율이 연 11%인데도 연체율 관리에 성공적이라며 다른 은행들도 연체이자율을 더 낮출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해 첫 주에만 653억 원 어치의 로또복권이 팔렸습니다.

2004년 첫 주의 701억 원 이후 주간 판매액으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액수입니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35억 원 보다도 2.8% 더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이나 새해, 명절기간에 로또 판매액은 대체로 전년 평균 판매액보다 4.4%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유업체들이 지난주 1리터에 10원 정도 올렸던 휘발유 공급 기준가격을 다시 30원 정도 내렸습니다.

SK에너지는 이번주 휘발유 공급가를 1리터에 32원 내렸고, GS칼텍스도 30원 내렸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정유사들은 휘발유 공급 기준가를 150원 이상 내렸고, 주유소들의 판매가격은 평균 110원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 한 곳 뿐인 1리터에 천3백 원대 주유소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공아영입니다.
  • 대출 연체 이자율 2% 인하
    • 입력 2015-01-07 06:46:33
    • 수정2015-01-07 08:38: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다음 달부터 시중은행들의 대출 연체이자율이 2% 포인트 가량 인하됩니다.

새해 첫주 로또복권 판매액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공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한과 하나, 우리, 외환 등 4개 은행은 다음 달부터 최고 연체이자율을 연 15%로 2%p 낮추기로 했습니다.

연체 기간에 따른 가산금리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또 국민은행과 씨티은행도 연 18%인 최고 연체이자율을 각각 연 16%와 연 16.9%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소비자단체들은 기업은행의 경우 최고 연체이자율이 연 11%인데도 연체율 관리에 성공적이라며 다른 은행들도 연체이자율을 더 낮출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해 첫 주에만 653억 원 어치의 로또복권이 팔렸습니다.

2004년 첫 주의 701억 원 이후 주간 판매액으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액수입니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35억 원 보다도 2.8% 더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이나 새해, 명절기간에 로또 판매액은 대체로 전년 평균 판매액보다 4.4%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유업체들이 지난주 1리터에 10원 정도 올렸던 휘발유 공급 기준가격을 다시 30원 정도 내렸습니다.

SK에너지는 이번주 휘발유 공급가를 1리터에 32원 내렸고, GS칼텍스도 30원 내렸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정유사들은 휘발유 공급 기준가를 150원 이상 내렸고, 주유소들의 판매가격은 평균 110원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 한 곳 뿐인 1리터에 천3백 원대 주유소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공아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