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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CNN이 준비한 ‘지구 종말의 날’ 영상? 외
입력 2015.01.07 (18:14) 수정 2015.01.07 (20:3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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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지구 종말을 그린 영화들은 이제껏 많이 나왔죠?

그런데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이 지구 종말의 날을 대비해 제작했다는 '소문 속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구 종말에 직면한 인류는 어떤 모습일까요?

기술 전문 블로그에 공개된 1분짜리 영상, 보시면 군악대가 등장해 찬송가를 연주하는데요.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배의 악단이 연주했다고도 전해지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2009년 CNN에서 인턴으로 일했다는 마이클 밸러반이 공개한 건데요.

밸러반은 "1980년 CNN 출범 당시 CNN의 설립자 테드 터너가 종말의 날이 찾아오면 이 찬송가를 방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빌 게이츠 “배설물 정화해 직접 마셔 볼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독특한 실험이 화젭니다.

빌 게이츠가 기획한 영상을 보실까요?

사람의 배설물이 기계 장치를 통해 정화 과정을 거치는데요.

약 5분 뒤, 깨끗한 물 한컵이 걸러져 나옵니다.

빌 게이츠가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실험에 나선 거라는데요.

과연 물 맛은 어떨까요?

미국의 바이오에너지 업체가 개발한 이 정화 장치는 사람의 배변물을 태워 전기와 물을 생산한다는데요.

빌 게이츠가 몸소 보여준 것처럼 위생과 안전성은 충분히 입증됐겠죠?

한일 방문자 역전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보다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8년 이후 6년만인데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는 229만 7천여 명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그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1월부터 11월까지 248만4천여명으로 방한 일본인수를 넘어섰습니다.

12월분까지 포함하면 약 27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요.

2013년부터 계속된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관광 비용이 저렴해지고, 일본 내 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우울증, 여성이 남성의 2배

여성이 남성보다 '겨울 우울증'에 더 시달린다는군요.

영국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겨울에 기분이 우울해진다고 답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2배 더 많았습니다.

또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도 남성은 28%인 반면 여성은 37%로 더 높았는데요.

햇빛을 보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호르몬 분비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울증을 달래기 위해 단 음식을 먹는 것보다 자주 햇빛을 보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바늘구멍 안의 ‘초소형 조각 작품’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라는 얘기 많이 하죠?

그런데 이 말을 무색하게 하는 예술 작품이 화젭니다.

바늘구멍 속에 피노키오.

신데렐라와 언니들, 영롱한 지구와 인간의 진화과정이 깨알만한 크기로 들어가있습니다.

조각품들의 크기는?

고작 0.005mm 정도!

작품을 감상하려면 이렇게 현미경이 필수입니다.

'바늘구멍 아티스트'로 불리는 영국인 조각가 윌러드 위건이 새 작품을 발표한 건데요.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라는 말도 이 작품 세계에서는 가능합니다.

주로 쌀, 설탕같은 재료에 수술용 메스를 사용해 완성하는데요.

바늘귀같은 좁은 공간에 저렇게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지 보고 또 봐도 신기하네요.

러닝 머신 댄스…세계 기록 도전

이번엔 신나게 몸 좀 풀어보시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러닝 머신 위를 달리는가 싶더니 이내 미끄러지고 리듬을 타며 자유자재로 몸을 흔듭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군무를 펼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흥이 절로 나는데요.

미국의 한 운동기구 제작사가 체력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기획한 퍼포먼스입니다.

수십 명의 전문 댄서들과 함께 동원된 러닝 머신만 40여 대!

'가장 큰 러닝 머신 댄스'라는 세계 기록에도 도전했는데요.

이렇게 신나게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뱃살이 쏙 들어가겠네요.

전구 하나 갈아 끼우려고 457m 철탑으로 올라가요!

드넓은 평원이 한눈에 펼쳐진 미국의 사우스다코타주!

현기증이 날 만큼 아찔한 철탑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이 겁없는 대범한 사나이는?

사실, 그는 텔레비전 송신 설비 기술자인데요.

전구 하나 갈아 끼우기 위해 약 457m 높이의 TV 송신 탑에 올라간 것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을 사용해 철제 사다리에 올라 신속하게 전구를 갈아 끼우는 작업 과정을 촬영했는데요.

작업을 마치고 기념 사진까지 남기는 기술자의 모습에서 노련함이 느껴지는데요..

위험천만한 임무를 묵묵히 해내는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눈과 얼음의 나라로 변한 하얼빈!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얼음 조각들!

얼음 왕국에 온 듯, 사방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둘러쌌습니다.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하얼빈 국제얼음축제'가 열렸습니다.

웅장한 '얼음 성'과 올해의 주인공인 순한~ '양' 복잡한 '얼음 미로' 등 다채로운 조각품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동화 속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추워야 제 맛'인 겨울 축제 현장으로 지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 [글로벌24 팝팝] CNN이 준비한 ‘지구 종말의 날’ 영상? 외
    • 입력 2015-01-07 19:35:24
    • 수정2015-01-07 20:35:34
    글로벌24
<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지구 종말을 그린 영화들은 이제껏 많이 나왔죠?

그런데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이 지구 종말의 날을 대비해 제작했다는 '소문 속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구 종말에 직면한 인류는 어떤 모습일까요?

기술 전문 블로그에 공개된 1분짜리 영상, 보시면 군악대가 등장해 찬송가를 연주하는데요.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배의 악단이 연주했다고도 전해지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2009년 CNN에서 인턴으로 일했다는 마이클 밸러반이 공개한 건데요.

밸러반은 "1980년 CNN 출범 당시 CNN의 설립자 테드 터너가 종말의 날이 찾아오면 이 찬송가를 방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빌 게이츠 “배설물 정화해 직접 마셔 볼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독특한 실험이 화젭니다.

빌 게이츠가 기획한 영상을 보실까요?

사람의 배설물이 기계 장치를 통해 정화 과정을 거치는데요.

약 5분 뒤, 깨끗한 물 한컵이 걸러져 나옵니다.

빌 게이츠가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실험에 나선 거라는데요.

과연 물 맛은 어떨까요?

미국의 바이오에너지 업체가 개발한 이 정화 장치는 사람의 배변물을 태워 전기와 물을 생산한다는데요.

빌 게이츠가 몸소 보여준 것처럼 위생과 안전성은 충분히 입증됐겠죠?

한일 방문자 역전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보다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8년 이후 6년만인데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는 229만 7천여 명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그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1월부터 11월까지 248만4천여명으로 방한 일본인수를 넘어섰습니다.

12월분까지 포함하면 약 27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요.

2013년부터 계속된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관광 비용이 저렴해지고, 일본 내 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우울증, 여성이 남성의 2배

여성이 남성보다 '겨울 우울증'에 더 시달린다는군요.

영국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겨울에 기분이 우울해진다고 답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2배 더 많았습니다.

또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도 남성은 28%인 반면 여성은 37%로 더 높았는데요.

햇빛을 보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호르몬 분비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울증을 달래기 위해 단 음식을 먹는 것보다 자주 햇빛을 보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바늘구멍 안의 ‘초소형 조각 작품’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라는 얘기 많이 하죠?

그런데 이 말을 무색하게 하는 예술 작품이 화젭니다.

바늘구멍 속에 피노키오.

신데렐라와 언니들, 영롱한 지구와 인간의 진화과정이 깨알만한 크기로 들어가있습니다.

조각품들의 크기는?

고작 0.005mm 정도!

작품을 감상하려면 이렇게 현미경이 필수입니다.

'바늘구멍 아티스트'로 불리는 영국인 조각가 윌러드 위건이 새 작품을 발표한 건데요.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라는 말도 이 작품 세계에서는 가능합니다.

주로 쌀, 설탕같은 재료에 수술용 메스를 사용해 완성하는데요.

바늘귀같은 좁은 공간에 저렇게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지 보고 또 봐도 신기하네요.

러닝 머신 댄스…세계 기록 도전

이번엔 신나게 몸 좀 풀어보시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러닝 머신 위를 달리는가 싶더니 이내 미끄러지고 리듬을 타며 자유자재로 몸을 흔듭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군무를 펼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흥이 절로 나는데요.

미국의 한 운동기구 제작사가 체력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기획한 퍼포먼스입니다.

수십 명의 전문 댄서들과 함께 동원된 러닝 머신만 40여 대!

'가장 큰 러닝 머신 댄스'라는 세계 기록에도 도전했는데요.

이렇게 신나게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뱃살이 쏙 들어가겠네요.

전구 하나 갈아 끼우려고 457m 철탑으로 올라가요!

드넓은 평원이 한눈에 펼쳐진 미국의 사우스다코타주!

현기증이 날 만큼 아찔한 철탑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이 겁없는 대범한 사나이는?

사실, 그는 텔레비전 송신 설비 기술자인데요.

전구 하나 갈아 끼우기 위해 약 457m 높이의 TV 송신 탑에 올라간 것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을 사용해 철제 사다리에 올라 신속하게 전구를 갈아 끼우는 작업 과정을 촬영했는데요.

작업을 마치고 기념 사진까지 남기는 기술자의 모습에서 노련함이 느껴지는데요..

위험천만한 임무를 묵묵히 해내는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눈과 얼음의 나라로 변한 하얼빈!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얼음 조각들!

얼음 왕국에 온 듯, 사방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둘러쌌습니다.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하얼빈 국제얼음축제'가 열렸습니다.

웅장한 '얼음 성'과 올해의 주인공인 순한~ '양' 복잡한 '얼음 미로' 등 다채로운 조각품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동화 속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추워야 제 맛'인 겨울 축제 현장으로 지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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