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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사 만화잡지사에 괴한 총격…11명 사망
입력 2015.01.07 (21:35) 수정 2015.01.07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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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슬람 풍자 만화를 그렸던 프랑스 시사만화잡지사에 괴한이 들어가 총을 난사했습니다

경찰을 포함해 1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에서 김성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슬람을 풍자한 만화로 논란을 일으킨 적 있는 프랑스의 만화잡지사에 괴한이 침입해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괴한들은 현지시각 오늘 오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시사 만화잡지사인 '샤를리 에브도'에 침임했습니다.

2명으로 전해인 괴한들은 소총 등으로 중무장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들은 건물에서 "에언자를 위해 복수하겠다"고 소리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괴한들은 잡지사에서 총을 난사했고 출동한 경찰과도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현재 경찰 2명 등 모두 11명이 숨졌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전 뒤 달아난 괴한들을 경찰이 추적중입니다.

<인터뷰> 올랑드 : "프랑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테러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만화잡지사는 지난 2011년 9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당시 이슬람권에선 보복 등을 다짐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파리시내 한복판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총격전이 벌어지며 프랑스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프랑스 시사 만화잡지사에 괴한 총격…11명 사망
    • 입력 2015-01-07 21:39:35
    • 수정2015-01-07 22:05:09
    뉴스 9
<앵커 멘트>

이슬람 풍자 만화를 그렸던 프랑스 시사만화잡지사에 괴한이 들어가 총을 난사했습니다

경찰을 포함해 1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에서 김성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슬람을 풍자한 만화로 논란을 일으킨 적 있는 프랑스의 만화잡지사에 괴한이 침입해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괴한들은 현지시각 오늘 오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시사 만화잡지사인 '샤를리 에브도'에 침임했습니다.

2명으로 전해인 괴한들은 소총 등으로 중무장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들은 건물에서 "에언자를 위해 복수하겠다"고 소리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괴한들은 잡지사에서 총을 난사했고 출동한 경찰과도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현재 경찰 2명 등 모두 11명이 숨졌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전 뒤 달아난 괴한들을 경찰이 추적중입니다.

<인터뷰> 올랑드 : "프랑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테러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만화잡지사는 지난 2011년 9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당시 이슬람권에선 보복 등을 다짐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파리시내 한복판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총격전이 벌어지며 프랑스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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