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민호, 이름 딴 첫 야구장 기부 ‘모범사례’
입력 2015.01.07 (21:49) 수정 2015.01.07 (22:2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야구 롯데의 강민호가 현금 2억원을 기부해,강민호 야구장을 만들게 됩니다. 강민호의 이번 기부는 야구 선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대로 된 야구 장비도 없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어낸 원동중학교.

언제나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던 원동중학교 선수들이 사용할 새로운 야구장이 만들어집니다.

강민호가 2억원을 기부해 경남 양산시와 함께 유소년을 위한 야구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민호는 기부 문화를 강조해온 허구연 KBO 실행위원장의 조언속에,야구장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강민호 : "허구연 위원님의 뜻을 따랐고,양산시에서 많이 도와줬다."

현역 선수의 이름을 딴 야구장은 국내 최초인데다,실제 자신의 돈을 기부해 야구장을 만드는것도 강민호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허구연 : "기부를 통해 야구 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민호 야구장을 시작으로,제 2,제 3의 새로운 기부 문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강민호, 이름 딴 첫 야구장 기부 ‘모범사례’
    • 입력 2015-01-07 21:51:17
    • 수정2015-01-07 22:28:05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롯데의 강민호가 현금 2억원을 기부해,강민호 야구장을 만들게 됩니다. 강민호의 이번 기부는 야구 선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대로 된 야구 장비도 없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어낸 원동중학교.

언제나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던 원동중학교 선수들이 사용할 새로운 야구장이 만들어집니다.

강민호가 2억원을 기부해 경남 양산시와 함께 유소년을 위한 야구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민호는 기부 문화를 강조해온 허구연 KBO 실행위원장의 조언속에,야구장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강민호 : "허구연 위원님의 뜻을 따랐고,양산시에서 많이 도와줬다."

현역 선수의 이름을 딴 야구장은 국내 최초인데다,실제 자신의 돈을 기부해 야구장을 만드는것도 강민호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허구연 : "기부를 통해 야구 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민호 야구장을 시작으로,제 2,제 3의 새로운 기부 문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