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본,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철 10배 강도
입력 2015.01.13 (12:45) 수정 2015.01.13 (13:17)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가볍고 튼튼해 항공기와 로켓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가 최근에는 자동차 차체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가볍지만 강도는 철의 10배에 이릅니다.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이 차체는 47킬로그램으로, 철로 만든 것의 5분의 1에 불과합니다.

탄소섬유의 최대 과제는 비용인데요.

고도의 기술과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철의 10배 이상입니다.

탄소섬유 업체들은 자동차 소재 시장에 탄소섬유를 대량 공급함으로써 생산 단가를 낮춘다는 전략입니다.

지금까지 항공기용 소재가 주력상품이었던 세계 최대의 탄소섬유 업체 도레이도 자동차 소재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는데요.

지난해 20억 엔을 들여 자동차용 소재 공장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오니시 모리유키(도레이 전무) : "궁극적인 목표는 양산차에 탄소섬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00년 넘게 자동차 소재로 사용돼 온 철을 밀어내고 거대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탄소섬유 업체들의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일본,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철 10배 강도
    • 입력 2015-01-13 12:48:01
    • 수정2015-01-13 13:17:27
    뉴스 12
<앵커 멘트>

가볍고 튼튼해 항공기와 로켓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가 최근에는 자동차 차체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가볍지만 강도는 철의 10배에 이릅니다.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이 차체는 47킬로그램으로, 철로 만든 것의 5분의 1에 불과합니다.

탄소섬유의 최대 과제는 비용인데요.

고도의 기술과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철의 10배 이상입니다.

탄소섬유 업체들은 자동차 소재 시장에 탄소섬유를 대량 공급함으로써 생산 단가를 낮춘다는 전략입니다.

지금까지 항공기용 소재가 주력상품이었던 세계 최대의 탄소섬유 업체 도레이도 자동차 소재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는데요.

지난해 20억 엔을 들여 자동차용 소재 공장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오니시 모리유키(도레이 전무) : "궁극적인 목표는 양산차에 탄소섬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00년 넘게 자동차 소재로 사용돼 온 철을 밀어내고 거대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탄소섬유 업체들의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