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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기승…예방법은?
입력 2015.01.13 (19:11) 수정 2015.01.13 (21:5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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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철 식중독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온에서 번식을 잘 하는 바이러스 때문인데요.

심각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겨울철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을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6일 콘도에서 전지훈련중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중학교 운동선수 16명은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콘도의 전용 상수도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입니다.

해산물 뷔페 식당에서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먹은 이 20대 여성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김지연(노로바이러스 환자) : "(속이)메스껍고 구역질도 나고 먹고나면 구토증세, 설사증세 일어나고..."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과일류, 어패류, 감염환자의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되고 환자가 식품조리를 할 경우 음식물이 쉽게 오염됩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밥을 먹는 급식소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 강해 최근 5년간 겨울 식중독 환자의 절반이 노로바이러스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어패류 등을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 역시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터뷰> 김기은(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경로를 가지기 때문에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또 식기류는 85도 이상 끓는 물에서 1분 이상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기승…예방법은?
    • 입력 2015-01-13 19:12:55
    • 수정2015-01-13 21:53:29
    뉴스 7
<앵커 멘트>

겨울철 식중독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온에서 번식을 잘 하는 바이러스 때문인데요.

심각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겨울철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을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6일 콘도에서 전지훈련중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중학교 운동선수 16명은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콘도의 전용 상수도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입니다.

해산물 뷔페 식당에서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먹은 이 20대 여성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김지연(노로바이러스 환자) : "(속이)메스껍고 구역질도 나고 먹고나면 구토증세, 설사증세 일어나고..."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과일류, 어패류, 감염환자의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되고 환자가 식품조리를 할 경우 음식물이 쉽게 오염됩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밥을 먹는 급식소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 강해 최근 5년간 겨울 식중독 환자의 절반이 노로바이러스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어패류 등을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 역시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터뷰> 김기은(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경로를 가지기 때문에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또 식기류는 85도 이상 끓는 물에서 1분 이상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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