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직행 야수 1호’ 강정호, 4+1 계약

입력 2015.01.17 (21:33) 수정 2015.01.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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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정호가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야수가 됐습니다.

<리포트>

피츠버그 구단은 오늘 강정호와 최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강정호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계약 총액은 입단 5년째 옵션 금액까지 포함해 1600만 달러 이상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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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 프로배구에서 LIG 손해보험이 21득점을 올린 이강원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여자농구 올스타전,내일 청주에서 개최

여자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이 내일 청주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여자농구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 올스타전은 KBS 제 1텔레비전을 통해 내일 오후 2시 10분부터 중계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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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리그 직행 야수 1호’ 강정호, 4+1 계약
    • 입력 2015-01-17 21:34:36
    • 수정2015-01-17 2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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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정호가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야수가 됐습니다.

<리포트>

피츠버그 구단은 오늘 강정호와 최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강정호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계약 총액은 입단 5년째 옵션 금액까지 포함해 1600만 달러 이상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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