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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심주에 친한파 주지사 취임…한국 교포 환호
입력 2015.01.22 (09:51) 수정 2015.01.22 (10:2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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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수도권의 핵심주인 메릴랜드에 친한파 주지사가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교포를 주장관에 기용하는 등 한국 교포들의 미국 사회 진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의 오늘 취임식은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국가를 선창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한국계 유미 호갠씨가 부인인 호갠 주지사의 정치적 성장을 많은 한국계들이 참석해 열렬하게 축하했습니다.

부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 등 외국관의 협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호갠(메릴랜드 주지사)

호갠 주지사는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핵심도시인 볼티모어와 서울을 잇는 항공편 신설도 추진중입니다.

<녹취> 호갠 : "감사합니다"

한국계 부인에, 부지사 런링 메이트를 아프리카계로 두고 인종적 편견이 없는 호갠 주지사는 한국계를 주장관에 기용하는 등 소수인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수도권의 핵심주에 친한파 주지사가 취임하면서 한미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게 됐습니다.

메릴랜드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미 핵심주에 친한파 주지사 취임…한국 교포 환호
    • 입력 2015-01-22 09:54:33
    • 수정2015-01-22 10:20:36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수도권의 핵심주인 메릴랜드에 친한파 주지사가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교포를 주장관에 기용하는 등 한국 교포들의 미국 사회 진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의 오늘 취임식은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국가를 선창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한국계 유미 호갠씨가 부인인 호갠 주지사의 정치적 성장을 많은 한국계들이 참석해 열렬하게 축하했습니다.

부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 등 외국관의 협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호갠(메릴랜드 주지사)

호갠 주지사는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핵심도시인 볼티모어와 서울을 잇는 항공편 신설도 추진중입니다.

<녹취> 호갠 : "감사합니다"

한국계 부인에, 부지사 런링 메이트를 아프리카계로 두고 인종적 편견이 없는 호갠 주지사는 한국계를 주장관에 기용하는 등 소수인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수도권의 핵심주에 친한파 주지사가 취임하면서 한미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게 됐습니다.

메릴랜드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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