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환자 성추행 혐의 정신과 의사 쓰러진 채 발견…사망
입력 2015.01.25 (21:16) 수정 2015.01.25 (21:53)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잇따라 걸려와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없었지만, 경찰은 프랑스에 있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기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2시 40분부터 5차례에 걸려 청와대로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이 긴급 출동해 청와대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박전화의 국가 번호는 프랑스였으며, 경찰은 전화를 건 인물이 지난 17일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사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사람과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녹취>경찰 관계자 : "국제전화를 추적하다보니까 프랑스인 걸로 나타나서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그때 그 사람하고 동일인으로 추정된다는 건데"

경찰은 현재 프랑스에 체류중인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귀국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종각역과 인근 건물을 연결하는 지하통로 공사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짙은 연기가 뿜어져나와 소방관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재 당시는 점심시간이라 대부분의 인부가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작업 중에 발생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시 의사회관 화장실에서 70대 의사 유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유 씨는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4월 불구속 송치돼 최근까지 검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도 제소돼 출석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환자 성추행 혐의 정신과 의사 쓰러진 채 발견…사망
    • 입력 2015-01-25 21:17:22
    • 수정2015-01-25 21:53:01
    뉴스 9
<앵커 멘트>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잇따라 걸려와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없었지만, 경찰은 프랑스에 있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기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2시 40분부터 5차례에 걸려 청와대로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이 긴급 출동해 청와대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박전화의 국가 번호는 프랑스였으며, 경찰은 전화를 건 인물이 지난 17일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사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사람과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녹취>경찰 관계자 : "국제전화를 추적하다보니까 프랑스인 걸로 나타나서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그때 그 사람하고 동일인으로 추정된다는 건데"

경찰은 현재 프랑스에 체류중인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귀국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종각역과 인근 건물을 연결하는 지하통로 공사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짙은 연기가 뿜어져나와 소방관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재 당시는 점심시간이라 대부분의 인부가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작업 중에 발생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시 의사회관 화장실에서 70대 의사 유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유 씨는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4월 불구속 송치돼 최근까지 검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도 제소돼 출석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