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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농축 수산물 원산지 표시 중점 단속
입력 2015.01.26 (06:44) 수정 2015.01.26 (07: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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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을 앞두고 오늘부터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단속이 시작됩니다.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는 혼유 사고로 인한 분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박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 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기와 명태 등 제수용 수산물과 멸치, 굴비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관세청도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수입산 제수용품과 선물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오늘부터 40일 동안으로, 세관직원 180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고추와 콩, 마늘 등 22개 농축산물과 43개 식품의 정식 통관 여부와 원산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3년 동안 경유 승용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이 손상되는 혼유사고로 인한 분쟁 조정 신청이 47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분쟁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면서 보상 방법을 잘 알아두라고 조언했습니다.

주유소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을 통해 차량 수리비용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그러나 주유소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해당 주유소를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유 영수증 등 사고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 오늘부터 농축 수산물 원산지 표시 중점 단속
    • 입력 2015-01-26 06:45:45
    • 수정2015-01-26 07:31: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설을 앞두고 오늘부터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단속이 시작됩니다.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는 혼유 사고로 인한 분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박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 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기와 명태 등 제수용 수산물과 멸치, 굴비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관세청도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수입산 제수용품과 선물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오늘부터 40일 동안으로, 세관직원 180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고추와 콩, 마늘 등 22개 농축산물과 43개 식품의 정식 통관 여부와 원산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3년 동안 경유 승용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이 손상되는 혼유사고로 인한 분쟁 조정 신청이 47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분쟁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면서 보상 방법을 잘 알아두라고 조언했습니다.

주유소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을 통해 차량 수리비용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그러나 주유소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해당 주유소를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유 영수증 등 사고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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