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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재계, 경제 도약 구조개혁 공감…협력 선언
입력 2015.01.26 (19:07) 수정 2015.01.26 (21:5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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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와 재계가 경제 구조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팀플레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일자리와 투자를 늘리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고 경제계는 정책과제까지 제시하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경환 부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만났습니다.

최 부총리는 먼저 경상수지 흑자를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해 원화강세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도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최경환(경제 부총리) : "경제 혁신은 시대 소명이자 선택지 없는 외나무 다리입니다. 이는 특히 청년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이 같은 요청에 상의 회장단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발표하며 화답했습니다.

경제혁신을 위해 정부와 '팀플레이'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3D 프린터 등 신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만 개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시에 5개 정책과제도 건의했습니다.

지방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고,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은 3월말까지 합의에 이르지 않더라도 논의를 중단하지 말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이동근(대한상의 부회장) : "외국의 선례를 활용해서 노사정에서 각각 위임받는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플랜B 추진 가능성도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다음 정책에 반영하고 나머지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정부-재계, 경제 도약 구조개혁 공감…협력 선언
    • 입력 2015-01-26 19:08:15
    • 수정2015-01-26 21:58:44
    뉴스 7
<앵커 멘트>

정부와 재계가 경제 구조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팀플레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일자리와 투자를 늘리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고 경제계는 정책과제까지 제시하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경환 부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만났습니다.

최 부총리는 먼저 경상수지 흑자를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해 원화강세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도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최경환(경제 부총리) : "경제 혁신은 시대 소명이자 선택지 없는 외나무 다리입니다. 이는 특히 청년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이 같은 요청에 상의 회장단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발표하며 화답했습니다.

경제혁신을 위해 정부와 '팀플레이'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3D 프린터 등 신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만 개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시에 5개 정책과제도 건의했습니다.

지방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고,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은 3월말까지 합의에 이르지 않더라도 논의를 중단하지 말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이동근(대한상의 부회장) : "외국의 선례를 활용해서 노사정에서 각각 위임받는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플랜B 추진 가능성도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다음 정책에 반영하고 나머지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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