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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로’ 수갑 찬 채 순찰차 탈취·도주
입력 2015.01.29 (07:17) 수정 2015.01.29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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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등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순찰차에 태웠졌던 여성 용의자가 차량을 탈취해 10여킬로미터를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순찰차 내부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용의차량을 수색하던 경관들이 허둥지둥 순찰차로 뛰어옵니다.

수갑을 채워 순찰차 뒷좌석에 태웠던 여성 용의자가 운전석으로 옮겨 앉았기 때문입니다.

용의자는 곧바로 자기 차와 다른 경찰차량을 들이받은 뒤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최고 시속 160킬로미터.

현장으로 달려오던 다른 순찰차는 엇갈려 지나치고 앞서 가던 차량은 길을 비켜줍니다.

<녹취> 크래머(센터타운십 경찰)

용의자는 순찰차를 멈추고 주위에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합니다.

고속도로와 시내를 오가며 9분 동안 16킬로미터를 질주한 도주극은 여성용의자가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붙잡히면서 끝났습니다. 등 뒤로 수갑을 찬 채 뛰는 여성의 모습이 뚜렷하게 순찰차 블랙박스에 잡혔습니다.

<녹취> 크래머(센터타운십 경찰)

상점 절도 용의자인 이 여성은 수갑을 찬 상태에서 몸을 비틀어 한 손으로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등 뒤로’ 수갑 찬 채 순찰차 탈취·도주
    • 입력 2015-01-29 07:18:55
    • 수정2015-01-29 07:59:18
    뉴스광장
<앵커 멘트>

등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순찰차에 태웠졌던 여성 용의자가 차량을 탈취해 10여킬로미터를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순찰차 내부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용의차량을 수색하던 경관들이 허둥지둥 순찰차로 뛰어옵니다.

수갑을 채워 순찰차 뒷좌석에 태웠던 여성 용의자가 운전석으로 옮겨 앉았기 때문입니다.

용의자는 곧바로 자기 차와 다른 경찰차량을 들이받은 뒤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최고 시속 160킬로미터.

현장으로 달려오던 다른 순찰차는 엇갈려 지나치고 앞서 가던 차량은 길을 비켜줍니다.

<녹취> 크래머(센터타운십 경찰)

용의자는 순찰차를 멈추고 주위에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합니다.

고속도로와 시내를 오가며 9분 동안 16킬로미터를 질주한 도주극은 여성용의자가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붙잡히면서 끝났습니다. 등 뒤로 수갑을 찬 채 뛰는 여성의 모습이 뚜렷하게 순찰차 블랙박스에 잡혔습니다.

<녹취> 크래머(센터타운십 경찰)

상점 절도 용의자인 이 여성은 수갑을 찬 상태에서 몸을 비틀어 한 손으로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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