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5.02.02 (11:59) 수정 2015.02.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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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유승민·정책위의장 원유철

여당의 국회 활동을 이끌어갈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정책위 의장에는 원유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리농가에서 기르던 개, AI 감염

조류가 아닌 '개'가 AI에 감염되는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경남 고성의 오리농가에서 기르던 개에게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는데 죽은 오리를 먹고 감염된 걸로 보입니다.

고졸 취업자 천만…새 일자리 절반 차지

지난해 '고졸' 취업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학 대신 취업을 선택한 고교 졸업생들이 늘면서, 지난해 신규 일자리의 절반을 고졸 구직자들이 차지했습니다.

인질 피살 日 충격…‘자위대’ 강화되나?

IS에 납치됐던 인질의 추가 피살 소식에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베 정부가 테러에 굴하지 않겠다며 강한 분노를 표명하고 나서 '자위대 활동' 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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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유승민·정책위의장 원유철

여당의 국회 활동을 이끌어갈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정책위 의장에는 원유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리농가에서 기르던 개, AI 감염

조류가 아닌 '개'가 AI에 감염되는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경남 고성의 오리농가에서 기르던 개에게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는데 죽은 오리를 먹고 감염된 걸로 보입니다.

고졸 취업자 천만…새 일자리 절반 차지

지난해 '고졸' 취업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학 대신 취업을 선택한 고교 졸업생들이 늘면서, 지난해 신규 일자리의 절반을 고졸 구직자들이 차지했습니다.

인질 피살 日 충격…‘자위대’ 강화되나?

IS에 납치됐던 인질의 추가 피살 소식에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베 정부가 테러에 굴하지 않겠다며 강한 분노를 표명하고 나서 '자위대 활동' 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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