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해발 2,743m에서 청혼
입력 2015.02.10 (07:31)
수정 2015.02.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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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743m 산꼭대기에서 아찔한 청혼을 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캐나다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처음 만난 장소인 로키산맥에서 청혼을 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산꼭대기에 저녁 식사 등을 차려놨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시간 넘는 등반 끝에 산꼭대기에 도착했고, 남성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짜릿해서 기억에 남을 청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캐나다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처음 만난 장소인 로키산맥에서 청혼을 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산꼭대기에 저녁 식사 등을 차려놨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시간 넘는 등반 끝에 산꼭대기에 도착했고, 남성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짜릿해서 기억에 남을 청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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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해발 2,743m에서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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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0 07:36:21
- 수정2015-02-10 08:41:06
![](/data/news/2015/02/10/3017827_250.jpg)
해발 2,743m 산꼭대기에서 아찔한 청혼을 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캐나다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처음 만난 장소인 로키산맥에서 청혼을 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산꼭대기에 저녁 식사 등을 차려놨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시간 넘는 등반 끝에 산꼭대기에 도착했고, 남성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짜릿해서 기억에 남을 청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캐나다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처음 만난 장소인 로키산맥에서 청혼을 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산꼭대기에 저녁 식사 등을 차려놨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시간 넘는 등반 끝에 산꼭대기에 도착했고, 남성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짜릿해서 기억에 남을 청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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