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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해외연예] ‘그래미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 외
입력 2015.02.10 (08:46) 수정 2015.02.10 (09:3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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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팝 음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57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올해 그래미 어워즈!

과연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이 발표됐습니다.

올핸 비욘세와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영국 신인 샘 스미스가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일찌감치 화제몰이를 했는데요.

샘 스미스는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그래미 주요 부문 4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샘 스미스(57회 그래미 4관왕) : "이 음반을 내기 전에 모든 걸 다 했어요. 살도 빼고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다 했죠. 하지만 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때부터 사람들이 저를 주목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해피' 바이러스의 주인공 퍼렐 윌리엄스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등 3관왕에 올랐고..

비욘세는 기대와 달리 '최우수 알앤비 송' 등 두 개 부문 수상에 그쳤는데요.

<인터뷰> 비욘세(57회 그래미 2관왕) : "이 자리에 섰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 그리고 함께 작업을 해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앨범 상'에 비욘세가 선정되지 않자, 동료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가 항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상식이 한때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팝 음악계 최고의 축제 답게 스타들의 공연 무대 역시 역대급이었는데요.

폴 매카트니와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의 합동 공연에... 환갑을 앞둔 마돈나의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무대...

그리고 레이디 가가와 토니 베넷, 스티비 원더와 어셔 등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공연까지...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그래미가 왜 그래미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딸 혼수 상태 계속…유산 다툼 격화될 듯

휘트니 휴스턴의 외동딸 바비 크리스티나가 의식불명에 빠진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한 때 눈을 깜빡이면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지만... 그녀의 가족은 이제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데요.

상황이 절망적으로 치닫는 가운데, 그녀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싸움도 격화될 전망입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딸에게 남긴 재산은 약 천 200억 원...

외도와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에겐 단 한 푼도 남기지 않았는데요.

때문에 그녀의 사망 직후부터 친부인 바비 브라운이 유산을 노리고 딸에게 접근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가 최근 다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주장인데요.

바비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SNS에 닉 고든과의 결혼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지만, 바비 브라운은 이들이 법적 부부는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바비 크리스티나가 아직 생명의 끈을 놓지 않은 가운데, 생부와 남편, 그리고 외가 식구들의 재산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인 셈인데요.

내일은 휘트니 휴스턴의 3주기가 되는 날...

휘트니 휴스턴이 이 상황을 지켜본다면, 과연 어떤 마음일까요?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 [지구촌 해외연예] ‘그래미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 외
    • 입력 2015-02-10 09:23:29
    • 수정2015-02-10 09:35:1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팝 음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57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올해 그래미 어워즈!

과연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이 발표됐습니다.

올핸 비욘세와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영국 신인 샘 스미스가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일찌감치 화제몰이를 했는데요.

샘 스미스는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그래미 주요 부문 4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샘 스미스(57회 그래미 4관왕) : "이 음반을 내기 전에 모든 걸 다 했어요. 살도 빼고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다 했죠. 하지만 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때부터 사람들이 저를 주목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해피' 바이러스의 주인공 퍼렐 윌리엄스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등 3관왕에 올랐고..

비욘세는 기대와 달리 '최우수 알앤비 송' 등 두 개 부문 수상에 그쳤는데요.

<인터뷰> 비욘세(57회 그래미 2관왕) : "이 자리에 섰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 그리고 함께 작업을 해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앨범 상'에 비욘세가 선정되지 않자, 동료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가 항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상식이 한때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팝 음악계 최고의 축제 답게 스타들의 공연 무대 역시 역대급이었는데요.

폴 매카트니와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의 합동 공연에... 환갑을 앞둔 마돈나의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무대...

그리고 레이디 가가와 토니 베넷, 스티비 원더와 어셔 등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공연까지...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그래미가 왜 그래미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딸 혼수 상태 계속…유산 다툼 격화될 듯

휘트니 휴스턴의 외동딸 바비 크리스티나가 의식불명에 빠진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한 때 눈을 깜빡이면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지만... 그녀의 가족은 이제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데요.

상황이 절망적으로 치닫는 가운데, 그녀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싸움도 격화될 전망입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딸에게 남긴 재산은 약 천 200억 원...

외도와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에겐 단 한 푼도 남기지 않았는데요.

때문에 그녀의 사망 직후부터 친부인 바비 브라운이 유산을 노리고 딸에게 접근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가 최근 다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주장인데요.

바비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SNS에 닉 고든과의 결혼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지만, 바비 브라운은 이들이 법적 부부는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바비 크리스티나가 아직 생명의 끈을 놓지 않은 가운데, 생부와 남편, 그리고 외가 식구들의 재산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인 셈인데요.

내일은 휘트니 휴스턴의 3주기가 되는 날...

휘트니 휴스턴이 이 상황을 지켜본다면, 과연 어떤 마음일까요?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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