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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앞두고 가사도우미 인기
입력 2015.02.10 (09:57) 수정 2015.02.10 (10:3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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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춘제가 다가오면서 가사 도우미 예약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워낙 성수기라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서비스에 대해선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리포트>

가사 도우미 황 씨는 춘제를 앞둔 요즘, 하루 네 집 일을 도맡아 해 몸이 하나로도 모자랍니다.

파견 업체에서 대학생 보조 도우미를 보내줘 그나마 일손을 좀 덜었습니다.

<인터뷰> "(요즘은 정말 바쁘겠어요?)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없으면 진짜 힘들어 죽었을지도 몰라요."

넘치는 주문에 가사 도우미 업체에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임시 고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오위안(대학생 아르바이트) : "춘제를 앞두고 한 달간 일할 생각입니다. 엄마 아빠한테 새 옷을 사드릴 거예요."

요즘 가사도우미의 시간 당 급여는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한화로 한 달에 60만 원이던 입주 도우미 급여는 2백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오른 급여만큼 서비스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물건을 훔쳐서 도망가거나 아이를 안고 집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등 불만 접수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춘제 앞두고 가사도우미 인기
    • 입력 2015-02-10 10:02:46
    • 수정2015-02-10 10:32:45
    930뉴스
<앵커 멘트>

춘제가 다가오면서 가사 도우미 예약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워낙 성수기라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서비스에 대해선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리포트>

가사 도우미 황 씨는 춘제를 앞둔 요즘, 하루 네 집 일을 도맡아 해 몸이 하나로도 모자랍니다.

파견 업체에서 대학생 보조 도우미를 보내줘 그나마 일손을 좀 덜었습니다.

<인터뷰> "(요즘은 정말 바쁘겠어요?)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없으면 진짜 힘들어 죽었을지도 몰라요."

넘치는 주문에 가사 도우미 업체에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임시 고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오위안(대학생 아르바이트) : "춘제를 앞두고 한 달간 일할 생각입니다. 엄마 아빠한테 새 옷을 사드릴 거예요."

요즘 가사도우미의 시간 당 급여는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한화로 한 달에 60만 원이던 입주 도우미 급여는 2백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오른 급여만큼 서비스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물건을 훔쳐서 도망가거나 아이를 안고 집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등 불만 접수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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